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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거리 (95)
2014-02-10 23:20:10


사업계획서 작성시 잊지 말아야 할 8가지이번에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도 “사업계획서”를 만들고 리뷰하는 시간이 있었다. 어떤 계획을 세워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 번 읽어보고 돌아보자.

몇가지 내가 끌리는 건 첫번째. '구성원의 역량을 어필', 그리고 '한계점 명시' 항목이다. 

어짜피 사업은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일을 하는 구성원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여지고 또 뭐든지 완벽하게 잘하면 좋겠지만 모든 일은 그렇게 되기는 쉽지 않다고 보면 한계점 또한 명확하게 기술하는 것이 훨씬 좋을것 같다. 

그렇다고 너무 솔직해지면 안되는것 같기도 하고.. 

적당히.. 






2014-02-05 22:00:37

웹에서 문서를 읽다가 프린트를 할 때 포맷 그래도 인쇄를 하고 싶을 때가 있다. 브라우저에서 그대로 프린트를 하면 포맷이 어떻게 나올 지 몰라서 따로 저장한 후 프린트를 하곤 한다. 한글이나 워드로 작성한 문서는 PDF로 저장하기 기능을 사용하면 쉽게 저장 할 수 있다.

이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툴이 PDFCreator 이며 다운로드 하여 인스톨하면 프린터 드라이버로 설치되어 PDFCreator로 인쇄를 하면 PDF 문서가 만들어진다. 실제 인쇄를 해보면 머리글이나 부분의 한글이 깨지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공문서를 만들지 않는다면 거의 상관없다.

설치할 때 같이 설치되는 Architect 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문서의 방향을 전환한다던가 하는 간단한 편집은 가능하나 각 기능별로 유료 라이센스를 구입해야 한다. “PDF 작업을 많이 한다면 Adobe의 편집 프로그램을 사는 게 좋을 듯”

개인적인 용도로 쓰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 같다.

추가1) PDF 편집 툴로 네이버 개발자센터에 올라와 있는 nPDF가 있는데 PDF 문서를 편집하는 여러 가지 기능들이 있으니 필요하면 설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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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4 20:34:20

http://durl.me/6ku4wp “올 한해 기억해야 할 오픈소스 수퍼루키 10선”

Ghost 라는 블로그 플랫폼과 서버스펙(Serverspec) 들은 한번 살펴봐야겠다.

2014-02-04 18:03:57

웹을 접하면서 느낀 점은 참! 다양하고 많은 솔루션들이 만들어지고 쓰여지고 있구나 하는 점이다. C 프로그래밍을 주로 접한 나로써는 이렇게 많은 플랫폼들과 새로운 기술들이 생겨나고 또 사라지는 환경 자체가 신기하게 느껴진다.

하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열람하는 데는 웹 브라우저만 있으면 충분한 세상이 왔으니 별로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다. 그런데 좀 답답하기는 한데 내가 그걸 익히는 게 맞는 건지는 모르겠다. 관심은 놓지 않고 있으나 그 이상으로 다가가기에는 좀 힘들구나!

역시 핑계를 대고 있어…

2014-02-03 23:42:14

2014 MS의 슈퍼볼 광고, 이런 광고가 좋다.

기술과 인간 그리고 장애의 극복, 너무 상투적이긴 하지만 내 감성을 건드리는 걸 어쩌냐고..

2014-02-03 21:40:41

http://getpocket.com/a/read/518594667 말이 쉽지!

실패를 통해 배운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 아닌가? 나 혼자만의 일이라면 어느 정도 가능 할 지도 모르겠다. 모든 일은 자기의 판단에 의해 이루어진 일이니까? 하지만 여러 명이 팀을 이루어서 한 일에 대한 정확한 평가는 힘들게 마련이다.

- 화풀이하지 말라

- 비난 게임은 그만

- 실수는 담담히 인정하자

위에 세 가지의 꼭지에 대해 좀더 천천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2014-01-29 23:06:43

KT의 아이폰 요금제를 쓰면 올레 WiFi 싱글을 무료로 사용 할 수 있다. 이 WiFi 싱글이 어떤 방식으로 인증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WiFi NIC의 MAC으로 인증을 한다고 하면 노트북의 WiFi MAC 주소를 바꿔서 WiFi 싱글을 쓸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노트북 NIC의 MAC 주소를 바꾸려고 했더니 WiFi NIC의 속성 창에는 MAC 주소를 설정 할 수 있는 항목이 보이지 않는다. 일반 NIC 같은 경우에는 물리적 주소를 설정 할 수 있는데 말이다.

Google 에서 검색했더니 몇 가지 Registry를 수정하는 방법이 나와있기는 한데 좀 그래서 툴을 찾아보기로 한다.

위의 툴을 설치하고 보니 각 NIC 별로 MAC 주소를 바꿀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실제 변경하려고 하니 등록을 하란다. 등록 비용은 약 19.95$ 음 .. 술 한번 안마시면 되는 돈이지만 왠지 다른 방법이 있을 것 같아 검색을 계속한다.

몇 개의 프로그램을 찾기는 했는데 모두 평가판에서는 특정 패턴으로 시작되는 주소로만 바꿀 수 있었다. 일반 NIC의 MAC은 쉽게 바꿀 수 있도록 해 놨는데 WiFi NIC의 MAC 주소는 왜 바꿀 수 있는 항목이 없는 걸까? 뭔가 이유가 있을 법 한데 일단 패스, 나중에 찾아보기로 한다.

내가 원하는 건 내 아이폰의 MAC 주소를 노트북에 설정하는 건데.. 일단 오늘은 아이폰의 테더링 기능으로 노트북을 써야겠다.

졸리다.

2013-11-11 02:27:11
2013-09-14 00:13:27

GIT 이놈 참 물건이긴 한데 많은 학습을 필요로 한다.

첨엔 손에 익지 않아 Clone을 몇 번이고 다시 받아가며 써왔는데 좀 익숙해졌다 했더니 Branch 와 Tag를 만들면서 다시 꼬이기 시작한다. ㅠㅠ

일단 Clone을 받으면 Branch 가 어떤 게 있는지 살펴보자.

git tag –l

git branch -a

해당 브랜치에 TAG를 걸어서 관리하고 TAG별로 패키지를 관리한다.

해당 tag를 Checkout 해보자.

git checkout -b BR_HSDS_R2.0 TAG_HSDS_R2.0

master 브랜치에 tag를 걸어놓고 있는데 바로 tag 로컬브랜치를 만들지 않고 바로 tag버전으로 checkout 할 수는 없는 건가?

오늘도 의문을 남긴다.

2016년 2월25일 수정

git 브랜치 개념이 헷갈리면 “Learn Git Branching” 로 가보자.

결국 tag는 쓰지 않는 걸로 ..

2013-09-13 23:54:42

Windows7의 GIT 툴 SmartGIT에서 WinMerge 설정하기..

Edit –> Preferences –> Tools –> Diff Tools 선택 후 External diff tool 선택 후

Arguments 에서 ${leftFile} ${rightFile}로 설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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