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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8)
2013-04-12 01:00:10


한 우물만 파는게 맞는가 모르겠네.. 

원래 물이 없는 곳이라면 말이지... 




softroom  18:48 Buffer
한 우물만 파기 Found at http://t.co/j61la6trGE pic.twitter.com/JCBkxuE0ex
softroom  19:58 Buffer
구글이 유선 서업도 하네 "Google Fiber Is Officially Coming To Austin, Texas; Homes Will Be Connected 'By Mid-2014'" http://t.co/QFnQFsuD9X good read
트위터 소셜 포털 SNS페이지(http://www.snspage.com)


2011-03-25 00:09:34
  • 내가 살아가면서 필요한 모든것들을 다 가질 수는 없지만 꼭 필요한 몇가지들이 있다. 그리고 필요하지는 않지만 맘에 드는 것들이 있다. 그런것들을 내가 만들 수도 있고 생각을 한 것을 누군가가 만들어 줄 수도 있다. 

    지금은 내가 생각하고 내가 만들어야 할 때인가?
     

    RT @parkhyungjoo 구글캘린더와 구글태스크를 연동시켜주는 앱, CalenGoo http://www.heybears.com/2512957 RTM 지메일 확장처럼 별표를 클릭하면 TASK에 자동등록되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을텐데.. 3-24 19:13 #
  • 박이추 선생님과 함께하는 아오모리 커피여행 (4월 17~20일) http://feedly.com/k/gEvhCW 3-24 18:48 #
  • White Spring http://feedly.com/k/gkUf2j 마지막 눈일까? 3-24 18:43 #
  • 가짜 SSL 인증서 발급 문제 http://feedly.com/k/gwW5W9 코모도사면 유명한 보안툴 만드는 회사같은데 이런 회사도 뚫리는군요... 3-24 18:34 #
2011-03-23 00:10:12
  • 관심사가 정해지지 않고 여러것들에 두루두루 궁금점을 가진다면 그만큼 피곤하다는 거겠지! 트위터에서 뭘 사려면 연락하라는 트윗들이 오기 시작한다. 멘션으로 이런 트윗을 받으면 그냥 넘어가는 게 좋을까 아니면 오늘처럼 하번 댓글을 달아주는 것이 나은걸까?

    어던 규칙을 정하지 않고 그때그때 생각나는대로 대처하자! 
    

    CloudShark http://ow.ly/4jqzJ 웹으로 구현된 Wireshark ... 3-22 20:45 #
  • @oldxbox 나무도 심냐 3-22 18:42 #
  • @helloi19 앞으로 란보내시면 되요. ^^ 3-22 18:37 #
  • 구글, 스프린트에 구글보이스 제공.. 통신혁명 오나? http://feedly.com/k/fp0Tmp 3-22 12:37 #
  • shallow bike http://feedly.com/k/hq187Q. 자전거 타고 싶어진다. 3-22 0:1 #
2010-12-30 10:26:18
저 안드로이드 캐릭터는 어떻게 생겼을까?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듯 하고 SKT에서 광고하면서 여러가지 종류의 귀여운 캐릭터들이 나오면서 더 인기를 끌고 있는듯 하다. 클레이로 하번 만들어보면 좋을 듯 한데 손재주가 없어서 쉽지는 않겠구나! 
  • 23:15 이번에 1300k닷컴에서 업어온 안드로이드. 울아들이 무지하게 좋아하는데 생각보다 부실하네. 조만간에 팔이나 더듬이중 하나가 사라질 느낌.? - spic.kr/2Rxv #
  • 00:40 @pushdown99 앗!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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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via email from softroom's posterous

2010-11-02 21:24:57

몰랐다. 시스템의 디스크가 이유없이 박박 긁어대는 소리가 나는 이유를. 코딩을 한다거나 동영상을 보고 있을 때 어김없이 슬로우모션이나 원하지 않는 순간캡쳐 기능을 선사하곤 했던 노트북의 지병을 알아냈다.

검색속도를 빠르게 한다는 명목으로 시도때도 없이 인덱스를 갱신하고 있는 서비스의 문제였다. 냉큼 구글검색을 통해 인덱스 서비스를 "사용안함”으로 설정하고 각 드라이브의 인덱스 검색을 허용 권한을 없애버렸다.

이제 중간중간 나에게 키보드에서 손을 떼라고 명령하던 보이지 않은 서비스를 깔끔하게 보내버렸다.

아! 시원하다.

2009-10-09 21:01:19
오늘 Google의 메인페이지는 정말 멋집니다. 이런 아이디어를 낸 사람은 누구일까요? 



2008-10-03 04:30:57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10월 1일에서 2008년 10월 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10-02 09:45:41
요즘 내가 주로 쓰는 어플리케이션들은 어떤게 있을까? 

아침에 피씨를 켜면 크롬으로 어플리케이션화(?) 해놓은 "Google Reader"를 열고 뉴스를 읽는다. 
관심있는 분야의 새소식이 올라오면 "미투데이"에 "북마클릿"하고, "티스토리"에 와서 관련 링크를 적어 넣는다. 

업무를 시작하고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스프링노트"를 열어 정리하며, 회사의 업무상의 메일들도 "GMail" 계정으로 포워딩되고 오피스 관련 문서들은 "Google Docs"에 차곡차곡 쌓이며 "Google Calendar"로 일정을 관리한다. 

일과를 마치면 그동안 찍었던 사진들은 "라이트룸" 으로 편집하지만 "Google Photos"에 올리고 슬라이드의 링크를 포스팅한다. 최근에 보니 "온라인 포토샵" 이 나왔던데 반가운 소식이다. 

예전에는 새로운 데스크탑 기반의 어플리케이션들을 찾아다녔지만 이제는 쓸만한 웹 어플리케이션을 찾아 다닌다. 

물론 모두 "공짜" 아니 "프리"기는 하다. 엄연한 의미에서는 공짜가 아니고 표면상으로만이지만 ..

요즘 "리처드 스톨만"씨가 
웹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자신의 통제권을 잃는 것이며 상용프로그램을 쓰는 것 만큼 나쁜 일
이라고 했다고 하는데 데스크탑에서 상용프로그램을 쓰는 것이 왜 나쁜일인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웹기반의 어플리케이션으로 모든 것을 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견해에는 찬성한다. 

 < 내가 사용하는 웹 어플리케이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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