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을 잡아두자 .. RSS 태그 관리 글쓰기 방명록 butteryoon+tistory@gmail.com
사진 (10)
2011-02-24 00:06:01
  • 나탈리포트만의 블랙스완 최근에 가장 보고 싶은 영화이다. 거기다가 영화보다 총맞아 죽은 남자의 이야기까지 더해지니 더 구미가 당긴다. 이번 주말에는 영화보러 가야겠다. 역시 화이트보다는 블랙이 더 당긴다. 
  • 화이트는 더러움에 쉽게 물들지만 블랙은 웬만하면 변하지 않기 때문인듯.. 
  • 
  • 사진은 권력이다 - 블랙스완 상영도중 팝콘 시끄럽게 먹던 남자가 총에 맞다 http://bit.ly/fhq4j5 블랙스완 보러 가야겠네요. 물론 팝콘은 먹지 말아야겠네요. 2-23 23:10 #
  • 하늘을 올려다보니 뒷 목이 뻐근하다. 앉아서 일 하는 자세에 문제가 있는듯. 온 몸의 뼈마디마디를 분해했다가 다시 조립하고싶다. 2-23 22:48 #
  • @kikyman7 "산 넘어 태산" 2-23 22:45 #
  • RT @Danial72: 뽀모도로의 테크닉이란 내용 한번쯤 읽어 볼만하다 http://insightbook.tistory.com/m/203 2-23 16:17 #
  • RT @WhatsUp_JC: 위트 넘치는 한마디에 팔로잉 안할 수가 없네요.^^ RT @beturn: 참 이양반들은 생각이 (cont) http://tl.gd/8u6o6l 2-23 16:14 #
  • 옵티머스 2X가 보여준 또한번의 진화, HDMI 미러링 ::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 http://ow.ly/41AkI - 옵티머스2x의 HDMI 미러링 기능으로 앵그리버드를 하면 울아들 좋아하겠네.. 2-23 13:10 #
  • 옵티머스 2X가 보여준 또한번의 진화, HDMI 미러링 ::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 http://ow.ly/41AkI - 옵티머스2x의 HDMI 미러링 기능으로 앵그리버드를 하면 울아들 좋아하겠네.. 2-23 13:10 #
2009-01-29 04:31:36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9년 1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01-22 04:31:45
  • 텍스트박스에 이름을 넣으면 미래의 사진을 보여준다는데 ! “이명박”이름을 넣으면 …(유머 미래의 사진)2009-01-21 15:16:04
  • 이걸보고 왜 “아이폰”이 생각날까?(me2DC 아이폰 커피자판기 me2photo)2009-01-21 18:06:00

    me2photo

  • 요즘 자기검렬 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데 멋진 글을 쓰시는 분들이 제한을 받는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한다. 정권이 노린것이 이런것들인가? 진실이 노출되는 것만 막으면 자신들을 반대하는 이들이 더 늘지 않을것이고 그러면 지금의 지지자들과 함께 잘 살 수 있다는 건가?(자기검렬)2009-01-21 18:20:26
  • KTF미투SMS정보이용료무료기념포스팅??(me2sms)2009-01-21 19:56:06
  • 난 어렸을적에 사랑을 많이 받았는데도 왜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이 생겼을까?(me2DC 손톱)2009-01-21 20:11:05
  • 이제 퇴근.. 이번주는 완벽 일꾼모드 ..(me2DC 야근)2009-01-21 23:18:16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9년 1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11-27 04:32:09
  • 맛있는게 먹고 싶었는데 .. 오늘도 간단한 김치볶음밥 .. (김치볶음밥) 2008-11-26 12:42:23
  • 노출 맞추는건 정말 힘들어 .. 난 감각이 없난봐.. 셀프스튜디오에서 M모드로 찍은사진들 전무 엉/망/진/창… (사진 M모드 노출) 2008-11-26 13:07:32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11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11-09 04:31:25
  • 탄천나들이(me2mms me2photo 탄천 단풍)2008-11-08 16:03:23

    me2photo

  • 음! 오늘도 건질 사진이 없구나.. OTL..(사진 )2008-11-09 02:05:48
  • 음! 그러고 보니 스프링노트를 하나 더 만들어도 이전 내용을 옮길 수 는 없구나.. OTL…(스프링노트)2008-11-09 02:08:20
  • 이젠 정말 자자.. 내일은 “벽지바꾸기” 프로젝트 완료하고 “사진정리”좀 하고 “세차”도 하고 “메일”도 정리하고 이래저래 빨리 지나가겠네 …(일요일)2008-11-09 02:10:39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11월 8일에서 2008년 11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11-07 04:31:28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11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10-26 04:31:23
  • 날씨가 우중충… 밀린 사진 정리 해야겠다. “어도브 라이트룸”도 써봐야겠다. “DPP + 포토샵”을 쓰고 있었는데 전문가가 아닌지라 넘 시간이 오래 걸려..(사진 라이트룸 DPP)2008-10-25 13:17:41
  • 내가 이런곳을 자주 방문했었구나!!!(즐겨찾기)2008-10-25 13:25:57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10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4-01 04:35:02
  • 정말 미쳐버린 걸까요?왜 저런 사람들이 자꾸만 생겨나는 걸까요? 그리고 이 사회는 왜 이런 일에 이렇게 관대한 걸까요? 또 우리는 왜 이렇게 빨리 잊어버리고 살까요? 정말 답답하네요 .. 언제까지 이런 소식을 들어야 하는건지!! (미친세상) 2008-03-31 12:18:32
  • 오늘은 야간에 패키지 적용이 있어 대기중이다. 월요일 저녁부터 빡세게 돌아가는구나 .. 어디다가 땡깡이라도 부리고 싶다. (땡깡) 2008-03-31 19:56:17
  • "Av 모드와 조리개 최대 개방" 에서 언제 벗어 날 수 있을까? 어디선가 보았던 "아웃포커싱 남발" 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 (사진 조리개우선모드) 2008-03-31 21:10:33

이 글은 softroom님의 2008년 3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3-27 04:33:50

이 글은 softroom님의 2008년 3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3-25 04:33:22
  • 꽃보다 현수 (아기) 2008-03-24 00:56:31
  • 텅빈 사무실에 혼자 남을때면 몇가지생각이 든다. 1. 난 정말 열심히 살고 있구나? 2. 도대체 지금까지 뭘 하고 있는거지? 3. 집에 가야 하는데... (텅빈사무실) 2008-03-24 23:16:24
  • 오늘도 구글리더에 빠졌구나! 5분만 살펴보고 나가려고 했는데 벌써 11시26분 20분이 흘렀다. 이러면 이거 너무 결단이 없는게 아닌가 싶다. 이제가면 몇시쯤 집에 도착할까? 아! 밤샘 작업하는 팀에게서 연락이 오지 말아야 할텐데.. 느낌이 좋지않다!!! (퇴근 느낌 전화가 올까) 2008-03-24 23:28:49
  • 좋은 사진 & 좋은 카메라도구가 아무리 좋아도 그것을 쓰는 사람이 형편 없다면 그 도구는 장남감에 지나지 않는 것같군 .. 나역시 연장탓을 많이 하는 목수가 되어 버린 걸 !!! (사진) 2008-03-24 23:44:39

이 글은 softroom님의 2008년 3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