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을 잡아두자 .. RSS 태그 관리 글쓰기 방명록 butteryoon+tistory@gmail.com
저녁 (9)
2012-11-13 01:00:07

복부비만자의 건강법

비만이란 말은 나와는 동떨어진 사람들의 이야기인줄 만 알았던 때가 있다. 62킬로그램을 넘을락말락 했던 몸무게는 70킬로그램을 향해 무섭게 늘어나더니 고지를 넘자마자 새로운 목표로 날아가고 있다. 이제 80에 3이 모자란 숫자를 가지고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그렇다고 이제 뭘 하고자 하는 의지도 생기지 않는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그냥 잘 먹고 잘 내보내기만 하면 기본을 갈 거 같은데 말이다. 

그냥 기본에만 충실해지자... 


이런 복근은 원하지도 않느다. 



softroom  19:04 foursquare
매일 저녁 규칙적으로 울리는 저녁알람을 구내식당에서 20분만에 해결하고 다시 복부지방 축적모드로 돌입. 이러다 복부지방이 영원히 고형화되는게 아닐까 하는 고민에 사로잡힌다. (@ 에이스 테크노타워 8차 구내식당) http://t.co/MxZstCOm
트위터 소셜 포털 SNS페이지(http://www.snspage.com)


2011-06-21 00:18:52
  • @doit55 어제 저녁 이후에 아무것도 안드셨다는 건가요? 음! 뭐라도 드시고 하세요.. 6-20 21:21 #
  • 협상할때는 커피한잔과 함께.. RT @Cafe4Love: 커피향에는 사람의 마음을 부드럽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실제로 커피향을 맡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사소한 부탁을 잘 들어준다는 실험결과가 있다. http://bit.ly/f6Yvd0 6-20 19:23 #
  • 목이 잠겨 꼭 필요한 말만하고싶은 그런날이다.. 때로는 과묵도 필요한법.. 6-20 19:9 #
  • 오늘 낮에는 폭염으로 정말 뜨거웠는데 저녁때는 생각보다 시원하네.. 습기가없는 이런 날은 괞찮은데 습도 올라가기 시작하면 어떻게 버티지... 6-20 19:4 #
2009-08-30 04:31:05
  • 여기는 상암 DMC 근처에 뭐 맛있게 먹을거 없을까? 주말에 일하면서 저녁은 맛있는걸로 먹어야 겠지!! 뭐가 좋을까?(상암 DMC 저녁)2009-08-29 18:04:28
  • 저녁먹으러온 월드컵몰 씨젠 오늘경기있는날인가? 차가 너무많아!!!(me2sms)2009-08-29 19:29:29
  • 이런 내것은 주문에서 빠져있었단다 이럴때는 어떻게해야할까? 아짜증나!!(me2sms)2009-08-29 19:54:38
  • 언제부턴지 모르겠는데 “주말약속을 기다리는 느낌”을 아예 잃어버렸다!! 미투공감툰 ( http://bit.ly/ZwHzn )(주말 약속)2009-08-30 02:07:04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9년 8월 29일에서 2009년 8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07-29 04:32:22
  • 오늘을 기점으로 저녁을 굶어 보는건 어떨까? 그럼 아침을 꼭 챙겨 먹어야 한다는건데.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만이라도 땀을 흘리는 운동을 해야겠다. 라는 생각은 있는데 .. 실천이 될지…(아침 점심 저녁)2009-07-28 19:55:11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9년 7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05-17 04:32:00
  • 저녁은 뭘 먹어야 하나.. 군것질이 하고 싶네 .. 삼겹살도 먹고 싶고, 치킨도 먹고 싶고 ..(저녁 삼겹살 치킨)2009-05-16 19:25:01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9년 5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11-26 04:32:04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11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10-24 04:31:15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10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9-27 04:30:52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9월 25일에서 2008년 9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5-22 04:33:40
  • 점심은 꿍시꿍시 실속세트로 해결 .. (점심) 2008-05-21 13:04:48
  • 운동 망해도, 나 안 망한다자신의 소신에 따라 움직일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 때인 것 같네요 .. (소신) 2008-05-21 14:06:24
  • 요즘들에 갑자기 심장박동수가 빨라질 때가 있다. 심작박동수가 증가하면 뭔가 굉장히 불안하다. 뭘까? 뭘까? 뭘까? (뭘까 심작박동수) 2008-05-21 14:15:22
  • 오전 11시 어제 늦게 퇴근한 관계로 이 시간에 출근을 했다. (출근) 2008-05-21 14:17:51
  • 오후2시15분 점심식사 후 일정정리 하면서 배속 정리 중 ... (더부룩한 오후) 2008-05-21 14:18:35
  • 자 이제 일해볼까? 프로젝트 DB설정 시작 (일시작) 2008-05-21 15:02:45
  • 저녁메뉴는 미소야 생선까스 6500원인데 속이 늬글늬글 거리네 .. 진한 커피 한잔 생각남, (저녁 생선까스) 2008-05-21 19:20:13
  • 오늘도 역시 야근모드 .. 우리 아들 얼굴은 가물가물하고 TB는 왜 이렇게 더운지.. (야근) 2008-05-21 23:16:36
  • 하루가 지나나기 5분전이다. (하루의끝) 2008-05-21 23:58:04

이 글은 softroom님의 2008년 5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