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트위터 소셜 포털 SNS페이지(http://www.snspage.com) |
|
|
트위터 소셜 포털 SNS페이지(http://www.snspage.com) |
프레지 한글 서비스 런칭기념으로 연말모임 프레지 하나 만들어봤당..
|
|
|
|
트위터 소셜 포털 SNS페이지(http://www.snspage.com) |
박근혜, 문재인 어떤 분이 당선되더라도 사람들 사는 세상이니만큼 지금 보다 더 나빠지지는 않겠지! 라고 애써 위안해본다.
답답하다.
|
|
트위터 소셜 포털 SNS페이지(http://www.snspage.com) |
겨울에는 역시 몸에 온기를 채워줄 수 있는 여러가지 아이템들이 필요하다. 따뜻한 다운점퍼나 목도리, 장갑 외에도 건조해진 내 감성을 채워줄 수 있는 것들.
갑자기 달콤한 초콜릿과 위스키 또는 칵테일이 떠오른다. 언더락스된 위스키 한잔과 초콜릿이면 편안하게 쿨쿨 잠들 수 있을거 같은데..
아! 춥다.
각각의 위스키들이 들어있는 초콜릿
|
|
트위터 소셜 포털 SNS페이지(http://www.snspage.com) |
별 일 없음
|
|
트위터 소셜 포털 SNS페이지(http://www.snspage.com) |
언제 겨울이 오는지도 모르게 찬바람만 살살불어대더니 갑자기 며칠 눈이 내린다. 직장인들에게는 출퇴근길 생각이 나 얼굴이 찡그려지지만 아이들에게는 이것보다 신나는 일은 없다. 아파트 주변의 눈이 쌓인 언덕이면 어디나 눈썰매장이 된다. 아래위 방한복으로 중무장을 한 아들과 플라스틱 눈썰매를 끌고 한나절 놀아본다. 사진찍는걸 싫어하는 아들, 계속 놀아주는 아빠의 소원을 들어주고 싶었는지 갑자기 썰매를 들고 친히 포즈를 취해주신다.
이쁜것...
|
|
트위터 소셜 포털 SNS페이지(http://www.snspage.com) |
나우누리, 야후코리아의 서비스 중단 소식이 들린다. 인터넷의 시작을 함께 했던 서비스들이라 아쉽기는 하다. 변함없이 오래된 것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었으면 좋겠지만 지금 시대는 변덕이 심한 시대이기에 어쩔수 없는가보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서비스, 특히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타 서비스들에게는 가혹한 시간이었을거다.
부디 잘 가라...
|
|
트위터 소셜 포털 SNS페이지(http://www.snspage.com) |
기억할만한 일들이 아무것도 없었던 하루.
이런 하루 싫다.
|
|
트위터 소셜 포털 SNS페이지(http://www.snspage.com) |
경제대통령이라 지금까지의 경제는 이른바 낙수효과라는게 전혀 없는 그들만의 경제가 아니었던가? 도대체 얼마나 더 그 허울좋은 단어에 속아야 아! 이게 아니구나.. 할건지..
경제가 좋아지면 도대체 우리의 삶이 뭐가 나아질까? 예전에 권영길씨가 말했던 말이 생각나는구나!
삶은 좀 나아지셨습니까?
|
|
트위터 소셜 포털 SNS페이지(http://www.snspage.com) |
페이북이 통신시장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구나! 페이스북의 가입자와 통신사가 만나면 더 이상 전화번호가 없어도 상대와 통화를 할 수 있다는 건데.. LGU+는 이런 서비스를 준비해야 할 듯 ..
|
|
트위터 소셜 포털 SNS페이지(http://www.snsp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