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을 잡아두자 .. RSS 태그 관리 글쓰기 방명록 butteryoon+tistory@gmail.com
과음 (2)
2008-09-09 04:31:32
  • 여기다 전화나 한번 해봐야 겠네.. 지금 하나세트인데 떡고물좀 떨어질라나.. 그런데 이게 나중에 전부 손해로 돌아오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함 ..(초고속인터넷 문의전화)2008-09-08 10:23:40
  •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먹은 술이 주말내내 산사태가 되어서 나를 덥치더니 월요일 오전 아주 죽을 맛이네.. 목소리는 안나오고(과음)2008-09-08 10:38:19
  • 나에게 IE는 은행,보험,증권 업무가 있을 때만 사용하는 브라우저가 되어버렸다. 내가 주로 쓰는 서비스들은 FF나 크롬으로 해결이 된거 같다. 기본 브라우저를 크롬으로 설정했지만 아직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이것저것 다양한 기능보다는 간결함이 어필되는거 같다.(브라우저 크롬)2008-09-08 20:13:30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9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7-23 04:31:08
  • 어제저녁 과음으로 오늘 하루가 힘들어 질거 같다. 식도가 조금 꼬여 있는 듯 하고 갈증이 밀려온다. (과음 힘든아침)2008-07-22 10:34:16
  • 그러나 위의 포만감이 뇌까지 전달되기에 15분은 너무 짧다.(포만감 다이어트)2008-07-22 11:08:22
  • 커피믹스, 오늘 몇 잔째?하나,둘,셋,넷.다섯 어림잡아 하루에 기본 다섯잔이네. 커피믹스의 포화지방이 내 배둘래를 점령하고 있겠구나..(커피믹스 포화지방)2008-07-22 17:58:35
  • 오늘은 회사밖의 온도가 좀 낮아졌나보다 사내의 에어컨에는 어제와 같은 숫자가 나타나는데 내 팔뚝에는 서늘한 기운이 맴돈다. 나에게는 세가지의 온도가 있다. 회사의 온도 거리의 온도 집안의 온도. 그만큼 행동구역이 정해져 있다는 얘기겠지… (온도 에어컨)2008-07-22 18:05:03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7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