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을 잡아두자 .. RSS 태그 관리 글쓰기 방명록 butteryoon+tistory@gmail.com
브라우저 (2)
2008-09-09 04:31:32
  • 여기다 전화나 한번 해봐야 겠네.. 지금 하나세트인데 떡고물좀 떨어질라나.. 그런데 이게 나중에 전부 손해로 돌아오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함 ..(초고속인터넷 문의전화)2008-09-08 10:23:40
  •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먹은 술이 주말내내 산사태가 되어서 나를 덥치더니 월요일 오전 아주 죽을 맛이네.. 목소리는 안나오고(과음)2008-09-08 10:38:19
  • 나에게 IE는 은행,보험,증권 업무가 있을 때만 사용하는 브라우저가 되어버렸다. 내가 주로 쓰는 서비스들은 FF나 크롬으로 해결이 된거 같다. 기본 브라우저를 크롬으로 설정했지만 아직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이것저것 다양한 기능보다는 간결함이 어필되는거 같다.(브라우저 크롬)2008-09-08 20:13:30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9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9-03 11:46:37


PC를 새로 설치하니 인터넷 익스플로러7이 윈도우즈 업데이트로 자동 설치되서 7을 그냥 쓰고 있었다.

앗! '탭'이 지원되네 파이어폭스를 쓰기 시작한 이유가 탭 때문이었는데 익스7이에서 탭 브라우징이 지원되니 더이상 파이어폭스를 깔지 않아도 되겠구나 싶었다.

개인적인 성향이지만 사실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깔기보다는 윈도우즈에 포함되어 있는 간단한 기능들만으로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런데 파이어폭스를 쓰면셔 사용했던 부가기능들이 아쉬워지기 시작했다.

빠른 브라우징 속도야 익스7하고 별차이가 없어보이지만 "Split Browser", "GSpace", "InterNote", "PicLens" 등을 잘 쓰고 있었기에 뭔가 허전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그런던 차에 Ubiquity 소식을 듣고는 다시 깔아야 겠다고 마음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