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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4)
2010-10-21 11:41:11

뭐든지 한가지 툴로 여러가지 작업을 하기 좋아한다. 블로그를 운영한다고 할 수도 없고 그냥 하고싶은 말들이 있을 때마다 끄적거리는 곳들이 여러곳이 있다. 재미로 그 곳들에 같은 포스팅을 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한번에 여러 블로그에 글들을 올리고 싶어서 Live Writer를 쓰는데 Posterous 는 지원을 하지 않아서 쓰지 않고 있었는데 구글에게 물어보니 http://writerous.codeplex.com/ 라는 사이트를 가보라고 한다.

위 사이트를 가보니 훌륭하게 플러그인 형태로 만들어 놓아서 설치하고 간단하게 설정을 마쳤다. 이제 이 글을 포스팅해보자.

글을 포스팅하는건 일단 성공, 하지만 Live Writer에서 적용해놓은 글자크기가 기본설정으로 변경되어 올라간다. Posterous의 기본 폰트 설정을 그대로 따라가는 걸까? 기본설정에 폰트 크기를 변경 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봐야겠다.

뭐 훌륭한 글들은 아니지만 여러가지 블로그 툴을 테스트 해보고 나에게 맞는 툴을 찾을 때까지는 이렇게 연동해서 써야겠다.

끝..

Posted via email from softroom's posterous

2009-03-15 04:31:25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9년 3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02-08 04:31:30
  • “무한도전” 보고있는데 “봅슬레이”타보고 싶다. 에버렌드 “T-익스프레스” 보다 재미있을거 같은데…(me2DC 무한도전 T-익스프레스)2009-02-07 18:50:33
  • 요즘 블로그의 상업화 에 대해서 말이 많은거 같은데. “상업화”가 문제가 아니라 블로그를 가장한 “업체의 광고”가 문제인거 같다. “광고”인줄 알고 보는것과 “블로그”에 쓴글을 읽는 것은 많이 다를테니까.(블로그 광고)2009-02-07 20:36:56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9년 2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12-16 04:31:50
  • 당분이 부족한가? 머리가 띵하네.. 진한 카푸치노 믹스 한잔해야겠다. 언제는 자가 진단이 문제란 말야…(me2DC 카푸치노)2008-12-15 16:07:20
  • 갑자기 신진대사 기능이 활발해진거 같다. 왜 이렇게 화장실을 자주 가고 싶은거지…(me2DC 화장실)2008-12-15 17:09:34
  • 그러고보니 요즘은 포털사이트에 잘 안들어간다. 구글리더에 등록된 피드를 읽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모자라니까. 네이버는 개인메일과 모임까페 사진블로그 관리하러 잠간씩 들렸을 뿐이고, 자꾸만 새로워지는 것에 적응을 못해서인가? 어째뜬 요즘은 그렇다.(me2DC 네이버 블로그 까페 구글리더 RSS피드)2008-12-15 20:59:04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12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