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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 (4)
2009-01-15 04:31:39
  • 거실에 이 키보드 하나 놓으면 세팅 끝! 집에 있는 노트북이 액정이 망가져서 바꿔야 하는데 거실용으로 고려할만하겠네 .. 그런데 가격이 얼마쯤 될까?(키보드 넷북 거실)2009-01-14 09:48:10
  • 아직은 이런 개발자 출신 두 사람이 나누는 대화 가 어렵고 싫기만 하다. 고민은 점점 늘어만 간다. 나에게도 이런문제가 곧 닥칠텐데도 여전히 “나중에”라는 말만 내뱉고 있으니까?(개발 기획 사업)2009-01-14 10:30:49
  • URL이 크롬에서 열리지 않는다. 아래와 같은 에러메세지와 함께. 파이어폭스에서는 잘 열리는데. 음! 실망이야…(me2DC 크롬 파이어폭스 me2photo)2009-01-14 14:56:30

    me2photo

  • 음! 크롬의 DNS 프리패칭에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도메인을 IP로 입력하니 잘 열리는구만. 심플함에 이끌려 쓰고 있기는 하지만 요즘 안좋은 소리만 계속들리는듯하네. 잘 열리지 않는 페이지도 있고 웹에서 문서를 찾을 때만 써야겠다.(크롬 DNS프리패칭)2009-01-14 21:44:02
  • 집에갈 준비. 룰루랄라. 코트의 맨 윗단추까지 채우고 목도리 꽁꽁둘러매고.. 집으로 고고싱!!(퇴근 날씨 코트 목도리)2009-01-14 21:46:10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9년 1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11-21 04:33:17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11월 20일에서 2008년 11월 2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9-03 11:46:37


PC를 새로 설치하니 인터넷 익스플로러7이 윈도우즈 업데이트로 자동 설치되서 7을 그냥 쓰고 있었다.

앗! '탭'이 지원되네 파이어폭스를 쓰기 시작한 이유가 탭 때문이었는데 익스7이에서 탭 브라우징이 지원되니 더이상 파이어폭스를 깔지 않아도 되겠구나 싶었다.

개인적인 성향이지만 사실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깔기보다는 윈도우즈에 포함되어 있는 간단한 기능들만으로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런데 파이어폭스를 쓰면셔 사용했던 부가기능들이 아쉬워지기 시작했다.

빠른 브라우징 속도야 익스7하고 별차이가 없어보이지만 "Split Browser", "GSpace", "InterNote", "PicLens" 등을 잘 쓰고 있었기에 뭔가 허전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그런던 차에 Ubiquity 소식을 듣고는 다시 깔아야 겠다고 마음먹었다.

2008-05-29 04:33:56
  • 증명, 엑셀, 포토샵을 더 쉽게 하려면나는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왜 저 모든 것들이 어렵게만 느껴질까요? (프로그래밍) 2008-05-28 00:21:09
  • http://agile.egloos.com/4370220 몇년째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지만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읽을 때는 그렇구나 하는데 막상 해보면 한꺼플 막 같은 것이 느껴지네요 .. (프로그래밍) 2008-05-28 00:41:25
  • Firefox3 RC1 버전을 설치했다가 지워버렸다. 구글툴바도 지원안되고 그동안 쓰던 파이어폭스 익스텐션들도 지원되지 않고 음 지웠더니 이전버전으로 복구가 안되네 .. 아! 다시 깔기 싫어졌다. (파이어폭스) 2008-05-28 02:20:03
  • 혼자 터벅터벅 걸으면 좀비가 나타날것만 같은 건물의 지하를 지나 허기를 달래러 나간다. 이런 비가 추르륵.. 우산을 펴고 새벽까지 하는 분식집에 가서 케이블을 보며 라면과 김밥을 먹고 들어왔다. 에어컨이 꺼진 사무실은 더워서 짜증이 밀려온다. (밤샘과야식) 2008-05-28 04:45:16
  • 내 이름 어때?뭐. 그냥 재미로 (이름) 2008-05-28 04:48:20
  • 미칠 것 같은 한국 애니메이션절대 공감한다. 나도 미칠 것 같다. (애니메이션) 2008-05-28 05:00:22
  • 나는 부끄럽다청계천에 모인 시민들에게 부끄럽고, 나 혼자 밥벌이를 위해 그들처럼 말하고 행동하지 못해 부끄럽고, 그럴 의지가 박약한 것이 부끄럽다. (나는부끄럽다) 2008-05-28 05:17:31

이 글은 softroom님의 2008년 5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