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바다내음 빠다윤 2009. 3. 4. 17:51 바닷가를 거닐다 파도가 내 발밑까지 밀려왔다. 그 곳에 남아있는 조개껍질들. 바다향기를 가득 머금고 있는 녀석들 ..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