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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윤의 하루하루 - 2009년 10월 3일
빠다윤
2009. 10. 4. 04:30
- 성묘후 앞에있는 개울에서 놀고있어요 자연은 사람을 어리게 만들어준답니다2009-10-03 13:04:03
- 반나절 있었는데 밧데리가 한칸남았네 정선이 신호가 약하긴한나보다2009-10-03 13:18:23
- 저녁은 동생이 춘천에서가져온 닭갈비로 결정 소주한잔해야겠죠2009-10-03 18:43:38
이 글은 놀고싶은빠다씨님의 2009년 10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