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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room의 트위터 : 2011년 05월 30일

빠다윤 2011. 5. 31. 00:21
  • 음! 별로 길지도 않은 머리카락의 무게에도 내 머리가죽은 힘들어하나보다. 머리속이아니고 겉이 띵띵하게 부은듯한 느낌이다. 5-30 23: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