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아침!!!2008-10-27 09:32:11
- “휴대폰은 궁극적으로 호텔의 컨시어지와 같은 기능을 할 것이다”2008-10-27 09:32:37
- 어쿠스틱 기타를 다시 꺼내야 하나…2008-10-27 10:55:50
- 아! 졸려2008-10-27 15:19:33
- 이 글 미투데이에 온걸 환영한다.2008-10-27 15:21:24
- 살다보니까 말이야? 꼭 거쳐야만 하는 일들이 있더라구!!! 나는 그렇게 살지 않을꺼야? 라고 아무리 외쳐봐도 말이지….2008-10-27 15:40:12
- 남의 고민을 들어주다 보면 자신의 고민이 해결될때가 있어.. 그래서 대화가 필요한건가봐!!2008-10-27 17:17:46
- 바람은 좀 차지만, 상쾌한 아침..!2008-10-28 09:08:50
- 찬바람이 불면 먼저 벗어주세요… 아니면 “니킥”이 작렬할 수도 있다는거…2008-10-28 09:09:17
- 점심은 홍합짬뽕2008-10-28 12:15:10
- kkachil1, texkim 이제야 들어왔구나 .. 심심하면 한줄씩 남겨봐.. 그리고 “밥은 잘 먹고 다니냐~”2008-10-28 12:48:32
- 문득 창밖을 바라봤는데 벌써 깜깜해지려고 하네.. 이제 정말 겨울이 오려나 보네..2008-10-28 17:35:32
- 이 글하.지.만. 한번에 30분 이라는거.. ㅜㅜ2008-10-28 17:50:08
- 이어폰에서 찢어지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어! 새로하나 사야겠네.. 어떤걸로 골라야 할까?2008-10-28 17:59:34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10월 27일에서 2008년 10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