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하루도 시원하게 즐겁게 상쾌하게 보내자.. 2008-08-08 09:58:52
- 내가 어렸을 적에는 청소년시민 이라고 불리울 만한 고민을 한 적이 없던 것 같다. 그렇다고 고민을 하지 않은것은 아니지만 범 사회적인 고민을 또래와 함게 토론하고 논의한 기억은 없다. 시간이 흐르면서 어린친구들이 점점더 빠른속도로 성장해 감을 느낀다.2008-08-08 14:31:44
- 실시간으로 토론을 마인드맵으로 표현하는 능력.. 2008-08-08 14:43:10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8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