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바라던 어떤 일이 틀어졌을 때 두고두고 생각이 난다. 그리고 그 실패가 떠올라 다른 일을 할 수 없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제 과감하게 다른 방향을 바라보자.
"하나의 행복의 문이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그러나 가끔 우리는 그 닫힌 문만 너무 오래 보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열려 있는 다른 문을 보지 못한다."이정우 선생이 보내주신 '내 인생 후회되는 한 가지'책 속에 인용된 헬렌 켈러의 말입니다.
— 문재인 (@moonriver365) 1월 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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