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마신다음날은역시짬뽕2008-12-03 12:19:35
- 점심식사 후 오후 3시까지는 정말 힘들어 ..2008-12-03 14:18:45
- 지금까지는 무난하게 진행 …. 다행이다…2008-12-03 16:25:20
- 테스트는 끝나지도 않았는데 벌써 시간은 6시고, 배는 미칠듯이 고파오고 ..2008-12-03 18:00:02
- 돼지고기 먹고 싶다.2008-12-03 18:08:49
- 호빵도 먹고 싶다.2008-12-03 18:09:16
- 케익도 먹고 싶고2008-12-03 18:15:12
- 이 샌드위치도 맛있겠네 ..2008-12-03 18:22:01
- 나에게 이런 질문이 던져진다면 “준비가 되었다”고 말 할 수 있을까?2008-12-03 18:27:33
- 문제는 청와대가 정말 저런 제품을 샀는지 아니면 누구 뒷주머니로 들어갔는지. 샀으면 잘 쓰고는 있는지 창고에 처박혀 있는지 이런건 왜 알려주지 않는거냐고..2008-12-03 19:05:48
- 아귀찮아 허기진다 컵라면이 빨리익기를2008-12-03 19:57:02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12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