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참 고민했다. “부드러운 블랙”이냐 아니면 “모카골드냐”, “믹스 카푸치노”냐… 결론은 아침에는 부드러운 블랙…2008-12-16 09:53:39
- 겔라그가 있는 오락실에 가고 싶다.2008-12-16 11:02:29
- 기타를 다시 꺼내야 겠다.2008-12-16 11:15:44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12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12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10월 27일에서 2008년 10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