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일 월요일 오전
평소같으면 9시 정각회의시간에 맞추려고 버스에서 졸고 있을 시간인데 이날은 침대에서 뒤척이고 있었다.
7월2일 월요일 오전
평소같으면 9시 정각회의시간에 맞추려고 버스에서 졸고 있을 시간인데 이날은 침대에서 뒤척이고 있었다.
어디서나 사람들이 필요하다. 자기가 원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원하지 않아도 곁에 있는 사람이 있으며 같이 있기를 원하지만 함께 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어떤 느낌을 주는 사람일까?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9년 2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