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스가 와서 타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앞에 있던 어떤 분이 우산을 확펴는 바람에 빗물에 얼굴에 ㅜㅜ2008-10-31 10:06:13
- 하루 한가지만 판매 - One A Day (원어데이) 온열매트가 필요한 계절이 돌아오네요 …2008-10-31 10:56:05
- 내가 비맞는 건 싫은데 창밖에 비내리는 모습을 보는건 좋아! 좀 이기적인가?2008-10-31 12:54:04
- 가슴아파2008-10-31 13:29:15
- 큰차타도 좋으니까.. 일.좀. 제대로 하시라고 전해주세요2008-10-31 13:58:00
- 체념 오랜만에 들어보는데 역시!!2008-10-31 17:42:47
- 게살몽땅2008-10-31 19:31:09
- 앗! 내일 아니 오늘 돌파티에 가야하는구나.. 12시라 그랬나.. 일산 “베니스뷔페” .. 여기가 분당이니까 .. 분당수서를 지나서 청담대교를 넘어 장항IC에서 빠지면 되겠구나..2008-11-01 02:34:07
- 며칠밤 나에게 배고픔을 선사했던 그녀의 자서전, 그녀의 배고픔은 열정과 같았다. 나의 열정은 언제나 일상에 져버리고 말았는데. 그녀의 열정은 멋진 글들로 나에게 전달된다. 그래서 나는 지금 배고프다…2008-11-01 03:09:54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10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