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스는 흔들리고 지난밤의 숙취는 더욱 진해지는 가운데 버스가 갑자기 서자 뒤에 있던 아줌마가 내 팔을 부둥켜잡고 넘어지지 않으려고 버티고 있었다. (예쁜 아가씨였으면 좋았을 텐데 !!) 마을버스 기사아저씨 좀 천천히 운전하세요!!!2008-11-05 09:58:14
- 참! 어제 술자리에서 나온얘긴데 “따뜻한 마우스” 어디 없을까?2008-11-05 10:31:38
- [하드웨어] 겨울철을 위한 따뜻한 마우스 등장 ::: 베타뉴스 음 1초만 검색해도 나오는구나…2008-11-05 10:33:25
- 점심으로 홍합짬뽕을 먹었더니 술기운이 좀 없어진듯 …2008-11-05 13:38:19
- 저녁에 회사에서 “007 퀀텀 오브 솔러스” 보러간단다.. 액션의 끝을 보여주려나…2008-11-05 15:51:36
- 지하철 풍력발전 나선 '아하에너지' ? 이게 가능한 일인가? 난 잘 모르겠네..2008-11-05 17:30:31
- 자! 퇴근합시다..2008-11-05 18:01:46
- 오랜만에 메가박스2008-11-05 18:45:02
- 코엑스국화전시2008-11-05 22:38:21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11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