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이 필요한 시대
사무실의 회의실에서나 볼 수 있었던 프로젝터가 이젠 휴대폰의 기능으로 들어가는 세상이다. 하지만 디지털의 시대에는 아날로그의 감성이 빠져있는 관계로 뭘까? 따뜻하다고 말해야 하나! 그런것이 부족하다.
하지만 사람들은 항상 이 세상이 아날로그의 감성을 가지고 있기를 바라고 있는것 같다. 아래 제품은 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슬라이드 필름을 가지고 특별 수없을 듣던 느낌을 줄 수 있는 그런 작은 물건이다.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써보고 싶다.
KICKSTARTER 프로젝트 : Project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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