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기도 힘들군요. --;;어떤 일에 대해서 문서화를 잘 못한다는 것은 그 일을 잘 몰라서가 아닐까? 2008-03-05 09:43:08
- 언제였지? 01414때문에 우리집은 밤10시이후에는 항상 통화중이었음.. 한달에 얼마였드라 .. 2008-03-05 11:25:49
- 점심시간에 시간을 내서 지저분한 머리를 다듬었다. 바람이 불때마다 머리카락이 목에 닫는 느낌이 없어졌다. 항상 시원섭섭하다. 2008-03-05 13:41:28
- 꼭 봐야할 DVD 목록이 하나 늘었다. Planet Earth 2008-03-05 13:42:32
- 자 오늘은 일찍 퇴근이다.. 음 별로 일찍은 아니구만 .. 2008-03-05 18:36:03
이 글은 softroom님의 2008년 3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