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실에 이 키보드 하나 놓으면 세팅 끝! 집에 있는 노트북이 액정이 망가져서 바꿔야 하는데 거실용으로 고려할만하겠네 .. 그런데 가격이 얼마쯤 될까?2009-01-14 09:48:10
- 아직은 이런 개발자 출신 두 사람이 나누는 대화 가 어렵고 싫기만 하다. 고민은 점점 늘어만 간다. 나에게도 이런문제가 곧 닥칠텐데도 여전히 “나중에”라는 말만 내뱉고 있으니까?2009-01-14 10:30:49
- 이 URL이 크롬에서 열리지 않는다. 아래와 같은 에러메세지와 함께. 파이어폭스에서는 잘 열리는데. 음! 실망이야…2009-01-14 14:56:30
- 음! 크롬의 DNS 프리패칭에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도메인을 IP로 입력하니 잘 열리는구만. 심플함에 이끌려 쓰고 있기는 하지만 요즘 안좋은 소리만 계속들리는듯하네. 잘 열리지 않는 페이지도 있고 웹에서 문서를 찾을 때만 써야겠다.2009-01-14 21:44:02
- 집에갈 준비. 룰루랄라. 코트의 맨 윗단추까지 채우고 목도리 꽁꽁둘러매고.. 집으로 고고싱!!2009-01-14 21:46:10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9년 1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