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근로자 는 어떤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말하는 걸까!! http://durl.kr/hry(정보근로자)2009-04-23 14:57:52
• 베르베르 베르나르의 신 두권인줄 알고 있었는데 2권 마지막까지 가도 이상하게 정리가 안돼서 이상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총 4권 짜리였다.. 3,4권 주문 … http://durl.kr/hsw(me2book 베르베르베르나르 신)2009-04-23 20:11:00

  신. 3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9년 4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혼신을 다했다면… 변명하지 않았겠지!!(변명)2009-01-13 13:50:45
• 항상 느끼는 거지만 그냥 포기하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그리고 현재에 만족하는 것도 다른 관점에서 보면 포기와 다를것이 없지않을까?(me2book 포기)2009-01-13 19:09:33
• 프로젝트 관리 툴체인어떤 것이 좋을까?(me2spring 버그질라 Trac)2009-01-13 20:54:15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9년 1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날씨가 궂은 관계로 집에서 “프리즌브레이크 삼매경” (프리즌브레이크) 2008-11-15 15:35:53
• “푸”의 비밀.. (me2DC 루돌푸 Pooh me2photo) 2008-11-15 16:02:39

  

• 늦은밤 출출함을 달래지 못하고 닭가슴살 샌드위치 이런… (me2DC 샌드위치 닭가슴살 me2photo) 2008-11-15 23:47:27

  

• 그녀의 글은 항상 나를 잠못이루게 한다. (me2book 아멜리노통브) 2008-11-16 03:23:00

  제비 일기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11월 15일에서 2008년 11월 1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버스가 와서 타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앞에 있던 어떤 분이 우산을 확펴는 바람에 빗물에 얼굴에 ㅜㅜ(조심합시다)2008-10-31 10:06:13
• 하루 한가지만 판매 - One A Day (원어데이) 온열매트가 필요한 계절이 돌아오네요 …(온열매트)2008-10-31 10:56:05
• 내가 비맞는 건 싫은데 창밖에 비내리는 모습을 보는건 좋아! 좀 이기적인가?(비)2008-10-31 12:54:04
• 가슴아파(제네세스쿠페)2008-10-31 13:29:15
• 큰차타도 좋으니까.. 일.좀. 제대로 하시라고 전해주세요(청와대)2008-10-31 13:58:00
• 체념 오랜만에 들어보는데 역시!!(영현, 체념)2008-10-31 17:42:47
• 게살몽땅(me2mms me2photo 피자)2008-10-31 19:31:09

  

• 앗! 내일 아니 오늘 돌파티에 가야하는구나.. 12시라 그랬나.. 일산 “베니스뷔페” .. 여기가 분당이니까 .. 분당수서를 지나서 청담대교를 넘어 장항IC에서 빠지면 되겠구나..(돌파티,베니스뷔페)2008-11-01 02:34:07
• 며칠밤 나에게 배고픔을 선사했던 그녀의 자서전, 그녀의 배고픔은 열정과 같았다. 나의 열정은 언제나 일상에 져버리고 말았는데. 그녀의 열정은 멋진 글들로 나에게 전달된다. 그래서 나는 지금 배고프다…(me2book, 아멜리노통브)2008-11-01 03:09:54

  배고픔의 자서전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10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