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을 잡아두자 .. RSS 태그 관리 글쓰기 방명록 butteryoon+tistory@gmail.com
개발자 (7)
2011-01-16 19:13:10

더 이상 나올께 없어보이는 부분에서도 항상 새로운 것들이 튀어나온다. 어떤 사람들이 이런 새로운걸 자꾸만 만들어내는지 개발자의 입장에서 보면 부럽기도 하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일들을 처리하기에도 바쁜데 뭔가 새로운 걸 만들어내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하는건지 모르겠다. 흔히 우리나라의 상황이 너무 여유가 없어 새로운걸 생각하기에는 좀 안좋은 환경이라고들 말을 하는데 잘 모르겠다. 모든 것들이 그런 환경때문이라고 밀어놓기에는 뭔가 찜찜함이 많다. 

뭔가 자기자신을 속인다는 느낌이 드는건 나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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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9 10:34:49
이런류의 이야기는 항상 있어왔지만 항상 공감이 가고 또 그냥 웃음거리로 생각하고 넘어간다. 
이 상황의 문제점은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없는데도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해결책을 찾으려 노력을 하지도 않는다.  
이제 나도 이런 문제점에 어느정도는 익숙해져 있다는 얘기인가? 
아니면 한치앞도 볼 수 없는 상황에 빠져 그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는건 아닐까?
다시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문제인것만은 확실하다. 

  • 23:54 미스테리하네요.. RT @barca264: bit.ly/foK1jk 한번 웃어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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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9 04:31:40
  • 나의 남편은 개발자 ( http://bit.ly/jtx4x ) 나는 다른 뱀과 다르다고 말 할 수 있을까? 이번 티맥스 OS 발표는 참 여러가지 뻘짓을 한꺼번에 한다는 느낌..(개발자 티맥스)2009-07-08 20:03:38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9년 7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02-18 04:31:32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9년 2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12-12 04:31:46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12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12-06 04:31:32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12월 4일에서 2008년 12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9-10 04:31:04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9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