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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5)
2008-11-04 04:33:32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11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3-25 04:33:22
  • 꽃보다 현수 (아기) 2008-03-24 00:56:31
  • 텅빈 사무실에 혼자 남을때면 몇가지생각이 든다. 1. 난 정말 열심히 살고 있구나? 2. 도대체 지금까지 뭘 하고 있는거지? 3. 집에 가야 하는데... (텅빈사무실) 2008-03-24 23:16:24
  • 오늘도 구글리더에 빠졌구나! 5분만 살펴보고 나가려고 했는데 벌써 11시26분 20분이 흘렀다. 이러면 이거 너무 결단이 없는게 아닌가 싶다. 이제가면 몇시쯤 집에 도착할까? 아! 밤샘 작업하는 팀에게서 연락이 오지 말아야 할텐데.. 느낌이 좋지않다!!! (퇴근 느낌 전화가 올까) 2008-03-24 23:28:49
  • 좋은 사진 & 좋은 카메라도구가 아무리 좋아도 그것을 쓰는 사람이 형편 없다면 그 도구는 장남감에 지나지 않는 것같군 .. 나역시 연장탓을 많이 하는 목수가 되어 버린 걸 !!! (사진) 2008-03-24 23:44:39

이 글은 softroom님의 2008년 3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3-08 04:33:37
  • 누구냐!(아기) 2008-03-07 01:17:16
  • 어제 자른 머리가 너무 맘에 들지 않는다. 음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헤어스타일) 2008-03-07 01:30:02
  • 세상을 바라보는 나의 눈은 정말 형편없다는 것을 느낀다. 단순히 글을 읽고 쓸 수 있다고 문맹이 아니라고 말 할 수 있을까? (삶 문맹) 2008-03-07 10:21:06
  • 어머니와 동생들이 올라온단다. 생일상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물론 내 아내가 더 고생을 하겠지만 .. 나도 머리속으로 걱정을 많이 한다구!!! (생일 가족) 2008-03-07 17:17:23
  • 메모리가 부족해 .. 겨우 4메가 200페이지 분량의 문서 작업중인데 노트북이 버벅거리네 .. 메모리를 2G 로 늘려야 할까? (노트북 메모리) 2008-03-07 18:10:35

이 글은 softroom님의 2008년 3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3-05 04:33:39
  • 2008년의 3월 차 앞유리에 내려앉은 먼지로 봄이 온 것을 알 수 있다. 내가 숨쉬는 공기에 이렇게 많은 먼지들이 살고 있구나 .. (황사 세차를 해야해 말아야해) 2008-03-04 09:57:51
  • 나의 취향일 이렇단다. 취향 측정법에서 나온 결과.. 독특한 것을 좋아하긴 하는데 ... (취향 취향측정법) 2008-03-04 10:34:23
  • 2007년 3월3일에는 무얼 하고 있었을까? (회상 과거) 2008-03-04 10:39:37
  • 2007년 3월3일이렇게 지냈구나!!! (과거 20070303 크리스피크림 던킨) 2008-03-04 10:40:55
  • 오늘은 이쯤해서 타락해 볼까? 영화 한편 볼 수 있을까? (타락 어톤먼트 노인을위한나라는없다) 2008-03-04 21:03:34
  • 집에 오면서 사가지고 온 것들 "닭북채1팩, 감자1개, 당근1개, 딸기1상자, 깐마늘1팩" 우리 현수 이유식꺼리.. (아기 이유식) 2008-03-04 23:28:41

이 글은 softroom님의 2008년 3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3-03 04:32:58

이 글은 softroom님의 2008년 3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