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을 잡아두자 .. RSS 태그 관리 글쓰기 방명록 butteryoon+tistory@gmail.com
올까 (1)
2008-03-25 04:33:22
  • 꽃보다 현수 (아기) 2008-03-24 00:56:31
  • 텅빈 사무실에 혼자 남을때면 몇가지생각이 든다. 1. 난 정말 열심히 살고 있구나? 2. 도대체 지금까지 뭘 하고 있는거지? 3. 집에 가야 하는데... (텅빈사무실) 2008-03-24 23:16:24
  • 오늘도 구글리더에 빠졌구나! 5분만 살펴보고 나가려고 했는데 벌써 11시26분 20분이 흘렀다. 이러면 이거 너무 결단이 없는게 아닌가 싶다. 이제가면 몇시쯤 집에 도착할까? 아! 밤샘 작업하는 팀에게서 연락이 오지 말아야 할텐데.. 느낌이 좋지않다!!! (퇴근 느낌 전화가 올까) 2008-03-24 23:28:49
  • 좋은 사진 & 좋은 카메라도구가 아무리 좋아도 그것을 쓰는 사람이 형편 없다면 그 도구는 장남감에 지나지 않는 것같군 .. 나역시 연장탓을 많이 하는 목수가 되어 버린 걸 !!! (사진) 2008-03-24 23:44:39

이 글은 softroom님의 2008년 3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