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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6)
2014-02-03 21:40:41

http://getpocket.com/a/read/518594667 말이 쉽지!

실패를 통해 배운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 아닌가? 나 혼자만의 일이라면 어느 정도 가능 할 지도 모르겠다. 모든 일은 자기의 판단에 의해 이루어진 일이니까? 하지만 여러 명이 팀을 이루어서 한 일에 대한 정확한 평가는 힘들게 마련이다.

- 화풀이하지 말라

- 비난 게임은 그만

- 실수는 담담히 인정하자

위에 세 가지의 꼭지에 대해 좀더 천천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2012-10-29 19:15:58

물론 그렇긴 하지만,

[출처] http://newtome.wordpress.com/2011/04/26/learn-how-to-program/


 절대적으로 짧은 프로젝트 기간에 많은 양의 코드를 만들어야 할 경우의 불안함은 익히 느끼고 있어 이해 할 수 있다. 충분히 많은 시간을 들여 개발량과 큰 그림을 그리고 난 후 개발을 시작하면 그만큼 안전하고 튼튼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건 사실이다. 하지만 아무리 먹기좋은 떡이라도 내 손이 닿지 않으면 먹을 수 없다. 

이런 글들이 내 안에 와닿지 않는 이유는 뭘까? 일단 프로젝트를 시작하기에 앞서 곰곰히 생각하고 넘어가보자. 

일단 이게 안되는 이유는 첫재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도가 깊지 않아서, 둘째 요구사항은 항상 변하게 되어 있는 상황, 나머지는 팀원의 역량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는 데서 오지 않나 싶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될수록 악순환에서 벗어나기는 힘들어보인다. 아! 어떻게 하면 벗어 날 수 있을까? 


via 절대 코딩하지 마라

Posted via email from softroom's posterous


2011-01-07 00:21:10
아이폰 동기화케이블의 닭짓으로 동기화도중 몇번이나 끓어져 동기화 실패 결국은 다시 연결되니 다행히 변경된 것이 많지 않아 관계는 없었지만 최근 버닝한 앵그리버드 때문에 좌절.. 

서울역에서 상암으로 이동 후 출/퇴근이 아주 불편해져서 광역버스를 두번씩이나 갈아타게 생겼서 또 짜증. 그렇다고 차를 가지고 다니기에도 출근길의 강변북로 상황을 보면 포기.. 

요즘 프로젝트가 한창 진행중인데 "불가능"해 보이지는 않지만 "책임감을 나눠라"는 말에는 공감 .

그리고 한가지 놀란건 새우깡에 정말 새우가 들어가는구나! 물론 아주 소량이긴 하지만 .. 

  • 09:55 앵그리버드를 넷북이나 랩탑에서도 즐길 수 있게되었네요. 예전같았으면 이런 게임을 살 생각을 안했을텐데 이제는 한번 고려해봅니다. fb.me/R9LcRMzd #
  • 17:36 @mobile300 이명박대통령도 당선이전에 화원하겠다고 한거 같은데.. 어떤식으로 하느냐가 문제일듯. 뭐 다로 재단같은거 만들어서 자기 맘대로 하겠다고 할지도 모르지. #
  • 20:14 늦게나온관계로 김밥천국. 누리꿈스퀘어는 일찍문을 닫는구나! 캐챱이 듬뿍덮힌 오무라이스. (@ 김밥천국 KGIT) [pic]: 4sq.com/esqqVa #
  • 23:23 퇴근길을 생각하면 차를 가지고오고싶지만 출근길을 생각하면 고개가 절래절래 저어진다. 버스에서 아이폰을 계속봐서그런가? 머리가 띵한게 울렁거린다. #
  • 23:25 상암에서 분당으로 가는 최적화된 길은 어디일까? 일단은 9711로 강남가서 9404로 정자동까지 가는 루트. 힘들구나! #
  • 23:28 Talk with Hani - ‘불가능’에 도전하고 싶다면, 책임감을 나눠라! bit.ly/hn1Jcs #
  • 23:57 새우깡에 정말 새우가 들어가기는 하는구나!? - spic.kr/2UF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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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via email from softroom's posterous

2009-06-17 04:32:25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9년 6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06-10 04:31:58
  • 오늘 일과 시작.. 늦은 출근(?) 과 이른 퇴근(?)가 반복되고 있어..(프로젝트)2009-06-09 13:33:42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9년 6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11-29 04:32:12
  • 테스트 하다가 시스템이 행업이 되었는데 서버실 담당자가 없어 놀고 있음 .. 누가 터미널좀 연결해 주라.. 프로젝트를 할때 다른 회사에서 진행하면 이런 점이 불편하네 ..우리회사라면 바로 전원버튼을 눌러 버릴텐데 …. (테스트 서버 프로젝트) 2008-11-28 11:41:15
  • 눈치도 없이 점심시간에 문제를 해결하다니 .. (눈치 코치) 2008-11-28 12:01:58
  • 언제쯤 점심메뉴 고민안할까 (me2mms me2photo 점심 제육덮밥) 2008-11-28 12:17:54

    me2photo

  • 오늘은 강릉가는 날 ..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지 .. (me2DC 강릉) 2008-11-29 00:09:50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11월 28일에서 2008년 11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