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시는길이라도 곁에서 지켜보고싶었는데 그러지못해 더 안타깝습니다!2009-05-29 13:43:44
- 오늘같은 날에도 한결같은(?) 또라이 넘들 ( http://bit.ly/13DuOg ) 아무리 입에 풀칠하기 위해서라지만 그런 일좀 안 할 수 없겠니. 니들은 양심의 가책이란 것도 안느끼냐?2009-05-29 19:05:06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9년 5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9년 5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