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을 잡아두자 .. RSS 태그 관리 글쓰기 방명록 butteryoon+tistory@gmail.com
2008-07-23 04:31:08
  • 어제저녁 과음으로 오늘 하루가 힘들어 질거 같다. 식도가 조금 꼬여 있는 듯 하고 갈증이 밀려온다. (과음 힘든아침)2008-07-22 10:34:16
  • 그러나 위의 포만감이 뇌까지 전달되기에 15분은 너무 짧다.(포만감 다이어트)2008-07-22 11:08:22
  • 커피믹스, 오늘 몇 잔째?하나,둘,셋,넷.다섯 어림잡아 하루에 기본 다섯잔이네. 커피믹스의 포화지방이 내 배둘래를 점령하고 있겠구나..(커피믹스 포화지방)2008-07-22 17:58:35
  • 오늘은 회사밖의 온도가 좀 낮아졌나보다 사내의 에어컨에는 어제와 같은 숫자가 나타나는데 내 팔뚝에는 서늘한 기운이 맴돈다. 나에게는 세가지의 온도가 있다. 회사의 온도 거리의 온도 집안의 온도. 그만큼 행동구역이 정해져 있다는 얘기겠지… (온도 에어컨)2008-07-22 18:05:03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7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