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을 잡아두자 .. RSS 태그 관리 글쓰기 방명록 butteryoon+tistory@gmail.com
하루하루 (551)
2008-05-29 04:33:56
  • 증명, 엑셀, 포토샵을 더 쉽게 하려면나는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왜 저 모든 것들이 어렵게만 느껴질까요? (프로그래밍) 2008-05-28 00:21:09
  • http://agile.egloos.com/4370220 몇년째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지만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읽을 때는 그렇구나 하는데 막상 해보면 한꺼플 막 같은 것이 느껴지네요 .. (프로그래밍) 2008-05-28 00:41:25
  • Firefox3 RC1 버전을 설치했다가 지워버렸다. 구글툴바도 지원안되고 그동안 쓰던 파이어폭스 익스텐션들도 지원되지 않고 음 지웠더니 이전버전으로 복구가 안되네 .. 아! 다시 깔기 싫어졌다. (파이어폭스) 2008-05-28 02:20:03
  • 혼자 터벅터벅 걸으면 좀비가 나타날것만 같은 건물의 지하를 지나 허기를 달래러 나간다. 이런 비가 추르륵.. 우산을 펴고 새벽까지 하는 분식집에 가서 케이블을 보며 라면과 김밥을 먹고 들어왔다. 에어컨이 꺼진 사무실은 더워서 짜증이 밀려온다. (밤샘과야식) 2008-05-28 04:45:16
  • 내 이름 어때?뭐. 그냥 재미로 (이름) 2008-05-28 04:48:20
  • 미칠 것 같은 한국 애니메이션절대 공감한다. 나도 미칠 것 같다. (애니메이션) 2008-05-28 05:00:22
  • 나는 부끄럽다청계천에 모인 시민들에게 부끄럽고, 나 혼자 밥벌이를 위해 그들처럼 말하고 행동하지 못해 부끄럽고, 그럴 의지가 박약한 것이 부끄럽다. (나는부끄럽다) 2008-05-28 05:17:31

이 글은 softroom님의 2008년 5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5-28 04:33:51
  • 서명할까?점점 더 서명하고 싶어진다. (탄핵) 2008-05-27 01:26:27
  • 지난주 목요일 부터 적용하고 낮에 자는 생확을 해왔더니 달라지는 것이 몇가지 있다. 내 몸의 신경들이 태양을 거부하는 느낌이 들고 내 정신이 시소를 타는 듯 흔들리며 집에서는 한숨소리가 들려온다. 내가 하는 일에 후회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 (낙서) 2008-05-27 23:39:23
  • 잠시 다른 밥벌이를 생각해야 하고 고민하게 된다. 하/지/만 그게 맘대로 되는 일이어야 말이지 .. (낙서) 2008-05-27 23:40:10
  • 담배를 끊은지벌써 5년이 훌쩍 넘었네. 그런데 아직도 그 느낌이 떠오르는 걸 보면 아직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한거 같지… (금연) 2008-05-27 23:56:20

이 글은 softroom님의 2008년 5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5-27 04:34:33
  • 요즘 밤새고 아침에 퇴근하는 일이 잦아져서 그런지 생활패턴 자체가 헝클어 지고 있는 기분이다. 주말낮동안은 정신을 차리기가 힘들었고 밤이되면 정신이 돌아왔다. 다시 돌려놓으려면 시간좀 걸리겠지 .. (밤낮 생활패턴) 2008-05-26 09:41:17

이 글은 softroom님의 2008년 5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5-26 04:34:04

이 글은 softroom님의 2008년 5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5-25 04:33:48
  • 토요일의 시작은 망관리센터에서 … 주말이 힘들어지겠구나 .. (토요일) 2008-05-24 01:43:58
  • 이제 끝이 보이는구나 .. 정신을 놓지 말고 .. 조금더 더 땡겨볼까? (끝) 2008-05-24 04:26:33

이 글은 softroom님의 2008년 5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5-24 04:33:33

이 글은 softroom님의 2008년 5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5-22 04:33:40
  • 점심은 꿍시꿍시 실속세트로 해결 .. (점심) 2008-05-21 13:04:48
  • 운동 망해도, 나 안 망한다자신의 소신에 따라 움직일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 때인 것 같네요 .. (소신) 2008-05-21 14:06:24
  • 요즘들에 갑자기 심장박동수가 빨라질 때가 있다. 심작박동수가 증가하면 뭔가 굉장히 불안하다. 뭘까? 뭘까? 뭘까? (뭘까 심작박동수) 2008-05-21 14:15:22
  • 오전 11시 어제 늦게 퇴근한 관계로 이 시간에 출근을 했다. (출근) 2008-05-21 14:17:51
  • 오후2시15분 점심식사 후 일정정리 하면서 배속 정리 중 ... (더부룩한 오후) 2008-05-21 14:18:35
  • 자 이제 일해볼까? 프로젝트 DB설정 시작 (일시작) 2008-05-21 15:02:45
  • 저녁메뉴는 미소야 생선까스 6500원인데 속이 늬글늬글 거리네 .. 진한 커피 한잔 생각남, (저녁 생선까스) 2008-05-21 19:20:13
  • 오늘도 역시 야근모드 .. 우리 아들 얼굴은 가물가물하고 TB는 왜 이렇게 더운지.. (야근) 2008-05-21 23:16:36
  • 하루가 지나나기 5분전이다. (하루의끝) 2008-05-21 23:58:04

이 글은 softroom님의 2008년 5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5-19 04:34:05
  • 친구한놈을 보냈다. 피로연을 하다가 친구가 아니라 내가 뻗어버렸다. 이제 야근한 후에는 술을 줄여야 겠다. 술좀 작/작/먹/자/ (술) 2008-05-18 23:16:03

이 글은 softroom님의 2008년 5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5-15 04:33:37
  • 목에 작은 무언가가 걸려서 하루종일 켁켁거렸다. 아! 이느낌 정말 싫어 ㅠㅠ (켁켁) 2008-05-14 01:02:33
  • 만명이 넘게 죽었다니... (무섭다) 2008-05-14 01:08:14

이 글은 softroom님의 2008년 5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5-12 04:33:31
  • 자차 보험료를 신차는 내리고 중고차는 올린다? 자 또 계산들어갑니다. 도대체 언론사들 마다 조금식 견해가 틀리니 이건 뭐 소비자들이 직접 알아서 판단하는 방법밖에 없는걸까? (보험료) 2008-05-11 13:49:27
  • 뒤통수 때린 미국, 언론은 왜 침묵하나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소리를 아무리 들어봐도 이번협상은 졸속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데 ..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의 생각은 어떻게 다를까? (한미쇠고기협상) 2008-05-11 13:55:37
  • 예전에 구워놓았던 시디를 정리하다 퀘이크3아레나를 발견하고 노트북에 다시 설치했더니 5년전이 생각난다. (퀘이크3) 2008-05-11 23:10:26

이 글은 softroom님의 2008년 5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