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을 잡아두자 .. RSS 태그 관리 글쓰기 방명록 butteryoon+tistory@gmail.com
2009-01-13 15:09:17

시작

처음 지메일을 쓰기 시작한건 용량때문이었다. 일단 메일링리스트들을 모두 제메일로 받고 태그로 구분해 놓았으며 메일을 지우지 않아도 용량이 부족함이 없었으니까? 그러다가 회사 메일함의 용량이 작아서 백업으로 쓰게 되었다. 그러다가 지메일의 "그룹"에 등록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면서 아예 메인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이제는 용량뿐만아니라 인터페이스도 친숙해져서 당분간은 계속 쓰게 될거 같다. 

지메일 가젯 설정

아래와같이 가젯에 관련된 세개의 설정이 추가되었다. 구글 캘린더와 문서도구 리스트를 보여주는 가젯이며 지메일의 왼쪽 사이드바에 표시된다.

이전에 추가되었던 "Task"기능과 함께 "아웃룩"의 기능을 거의 갖추었다고 해야 할까? 

GmailLab_Gadget.png

특히 다른 Gadget을 URL로 추가하여 사용 할 수 있다. 

 

GmailLab_Calendar.png위의 설정으로 지메일 메인화면에서 일정과 문서를 확인 할 수 있다. 

문서 같은 경우 최근 변경된 문서를 보여주므로 메일로 주고 받은 문서를 바로 찾아 보기에는 매우 편리하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