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을 잡아두자 .. RSS 태그 관리 글쓰기 방명록 butteryoon+tistory@gmail.com
2008-05-19 04:34:05
  • 친구한놈을 보냈다. 피로연을 하다가 친구가 아니라 내가 뻗어버렸다. 이제 야근한 후에는 술을 줄여야 겠다. 술좀 작/작/먹/자/ (술) 2008-05-18 23:16:03

이 글은 softroom님의 2008년 5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