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을 잡아두자 .. RSS 태그 관리 글쓰기 방명록 butteryoon+tistory@gmail.com
2008-06-05 04:34:35
  • 아침부터 몸이 무겁더니 집에 돌아올쯤 완전히 녹초가 되었다. 난 아파도 아픈티가 잘 안나는게 얼굴색이 까만편이라서 그런걸까? 어째든 체온을 재보니 38.4도가 나왔다. 집을 뒤져서 감기약 먹고 자야겠다.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좋은 소식이 들렸으면 하는 바램이다. (감기) 2008-06-02 23:48:09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6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