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류의 이야기는 항상 있어왔지만 항상 공감이 가고 또 그냥 웃음거리로 생각하고 넘어간다.
이 상황의 문제점은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없는데도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해결책을 찾으려 노력을 하지도 않는다.
이제 나도 이런 문제점에 어느정도는 익숙해져 있다는 얘기인가?
아니면 한치앞도 볼 수 없는 상황에 빠져 그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는건 아닐까?
다시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문제인것만은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