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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윤의 미투데이 - 2008년 7월 1일.txt
하루하루
2008-07-02 04:31:09
결국 심하게 체했었다. 이튿날 전날 먹은 것을 다 토해내고 나서야 겨우 말문이 틔였다. 여전히 머리는 아팠지만 . 아직도 휴유증이 남아 있는걸 보면 내 몸도 이제 병균들에게 이길 수만은 없나보다.
(체함)
2008-07-01 16:58:44
이 글은
빠다윤
님의
2008년 7월 1일
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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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눈 깜짝할 사이에 내 곁을 스쳐 지나간다. 그 찰나의 시간에 나는 얼마나 변해있을까? 그 순간을 기록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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