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물건이 있다. 그 물건은 오직 하나의 목적을 위해 만들어지고 오직 하나의 서비스에만 지원한다. 그건 굉장히 폐쇠적인고 쓸모없이 보이는데 오히려 그게 매력으로 다가온다. 그런 물건을 만들어야 한다.
paperinz™ 페이스북 전용 키보드 등장 http://ow.ly/4c90v 재미있네요. 예전에 단축키가 여러개 붙어있는 키보드가 있었는데 요즘은 다 없어지지 않았나요? 3-11 10:17 #
TV 프로 “위대한 탄생” 에서 외인구단을 평가하던 박칼린의 한마디. 다른이의 능력을 정확하고 날카롭게 판단하는 그녀의 능력, 나는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나 반문해본다.
기술이 예술이 되려면 얼마나 연마하고 다듬어야 하는걸까?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예술이 될 수 없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