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술이 부르터 버렸어!!2009-02-23 12:50:39
- VMware Server 2.0 을 다운로드 하는데 1시간이나 걸리다니..2009-02-23 12:55:28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9년 2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하루하루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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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5빠다윤의 미투데이 - 2009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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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4빠다윤의 미투데이 - 2009년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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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32009년 첫 모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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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2빠다윤의 미투데이 - 2009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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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1빠다윤의 미투데이 - 2009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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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0빠다윤의 미투데이 - 2009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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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9빠다윤의 미투데이 - 2009년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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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creatively ridiculous 는 이럴때 쓰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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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빠다윤의 미투데이 - 2009년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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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7빠다윤의 미투데이 - 2009년 2월 16일
2009-02-25
04:31:36
2009-02-24
04:31:41
2009-02-23
21:18:44
2009
2009년 첫 모임으로 "시즌오프 보딩 이벤트" 모임이 있었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참석자는 나 그리고 텍스 둘 뿐이었어. 이번 이벤트로 친구들이 모두 모인다는 것이 정말 힘들다는 것과 "정확한 계획"의 의한 사전 확인 이 필요하다는걸 느겼어. 이번일을 교훈 삼아 다음 모임부터는 좀더 "정확한 공지와 확인"을 할 수 있도록 할께 ..
비발디파크
일단 텍스와 나는 아침 5시30분에 일어나서 장비를 챙기고 6시반쯤에 비발디 파크로 향했어. 오전타임이 08:30 ~ 13:00 까지니까 오전만 확실하게 타고 올 생각이었지. 보딩을 하던 도중 "오박사"의 불참소식과 "신돌이"와의 소통에 문제가 있었다는걸 알았어. 결국 "오박사"는 집에서 오전잠을 청했고 "신돌이"는 곤지암으로 향했지!!!! 텍스의 태극1장
날씨는 정말 죽여줬고 오전내내 신나게 보딩을 즐겼어. 세월이지나서 어쩔수 없이 체력한계를 느끼기도 했지만 즐거웠다. "고글에 비친 빠다의 모습"
오뎅코너에서 휴식중
돌아오는 길에는 양평시내에 있는 "어무이 양평해장국"집에 들어 "해내탕" 한그릇 먹고 집으로 귀가했어 .
저녁모임
역시 그렇게 보내기는 아쉬워서 저녁에 간단하게 한잔 하기로 했어. 장소는 야탑의 "청해수산" 6시에 모이기로 했지만 빠다의 개인적인 일때문에 7시가 넘어서 모였고 차를 가져온 "오박사"는 계속 사이다만 원샷...
메인메뉴는 "싱싱한 회" 뭐였더라...
오박사네 회사는 "코스닥"에 우회상장했다고 하니 여유가 있는 사람은 투자하도록 하고...
"쓰끼다시로 나온 굴"
이름 모를 생선 튀김
소주한잔
튀김들...
텍스는 여전히 설정샷을 즐기고
매운탕은 끓고 있을 뿐이고 ...
카드도 넘어왔을 뿐이고
2차
청해수산에서 1차를 마치고 하영이를 재우러 간 오박사를 제외하고 "이자까야"로 직행..
이자까야의 노랗고 붉은등과 몰려드는 술기운에 소주는 한병두병 늘어가고
가다랑이포를 얹은 오꼬노미야끼에 눈은 어지러워졌지.. 내 기분도 덩달아 어지러워졌지만 얘기를 하면 풀리더라구...
텍스의 "로그인까페"는 물건너 갔지만 "정줄껴"의 사업 입문이 성공하기를 빌며...
마지막까지 우리를 희미하게 밝혀주었던 등..
30대 중반이라는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는 친구들과 그들의 고민과 즐거운 이야기들을 듣고 있으려니 시간이 가는줄도 몰랐어. 다음에는 정말 모두 함께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할테니까? 그때까지 어깨위의 짐이 무겁더라고 잘 버텨주기를 ...
참! 이자까야에서 끝까지 나를 보고 웃어주었던 우리 "예진아씨"에게 한마다..
"쌩유 베리 감~솨... "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2009-02-22
04:31:31
2009-02-21
04:31:30
- 원숭이때리기 은근히 중독성이 있네요.. 최고 기록은? 588 점이네요 ..2009-02-20 13:54:19
- 물위를 날아다닐 수 있어요 이거 정말 재미있겠다…2009-02-20 19:16:28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9년 2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02-20
04:31:36
- 이수역 버들골이야기 메뉴판이 재미있어2009-02-19 23:09:47
- 하늘로솟은젓가락통2009-02-19 23:11:36
- 메인에뉴2009-02-19 23:50:28
- 술자리를 마치고나왔더니 세상이 이렇게보이네2009-02-20 03:37:35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9년 2월 19일에서 2009년 2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02-19
04:31:34
- creatively ridiculous 이란 구문은 이런 것들을 표현 할 때 쓰는 거구나!2009-02-18 09:36:32
- 여성들뿐만이 아니고 남성들도 마찬가지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Sex Appeal 이 아닐까 한다. 매력이 없는 사람은 무얼해도 성공 할 수 없을 것 같이 느껴지는 면이 있으니까…2009-02-18 10:36:00
- Autofocus Time Management System 상식선에서 해결되지 않는 일들이 이세상에 너무 많아서일까? 아니면 내 능력의 범위를 벗어나는 일들이 나에게 주어지기 때문일까? 주어진 일을 잘 해내기 위해서 무언가를 배워야 한다는 것이 내겐 너무 힘들어!!!2009-02-18 11:37:55
- 지하철에서는 지상파 DMB 못보게 된다니 이런 제기러헐. 내가 DMB를 이용하는 주된 장소가 지하철인데. 대부분 사람들이 출퇴근시 이용빈도가 가장 높은 것 또한 지하철일테구! 그럼 도대체 언제 쓰라는 거지???2009-02-18 13:46:26
- 한방이 비과학적이지 않다 는 설문이 있는데 “한방은 과학적이다” 라고 설문을 하는 것과 많이 틀릴까? 부정의 부정은 강한 긍정을 나타낸다는데. 개인적으로 이런 표현은 쉽게 오해 할 수 있어 맘에 들지 않는다!2009-02-18 14:26:32
- 집에가는지하철에서 책읽기 요즘은왜이렇게졸린지 몇페이지나 읽을라2009-02-18 19:01:06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9년 2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02-18
09:53:45
현대가 이번에 제대로(?) 한건 한거 같다.
"Creatively Ridiculous"로 구글에서 검색해 봤더니 상위에 모조리 현대 관련 기사가 주루륵.
기사제목도 그렇고 제품 이미지도 그렇고 "이건 아니다" 싶은데..
현대의 정책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휴대폰 시장"을 잘 뒤지면 빈틈이 있을거라고 생각한건가?
혹시 지금은 저래도 몇년이 지나면 많이 나아질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건가?
그럴지도 모르겠지..
현대 자동차도 그랬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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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
04:31:32
- 문서 작성 잘하는 개발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2009-02-17 09:44:31
- 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 Teaser Trailer 이젠 그래픽과 실사의 구분이 없어지는 듯 하네요. 올 여름 반드시 봐야할 것 ..(버퍼링이 좀 심하네요 )2009-02-17 14:07:45
- 이런 찌라시 단순히 사과만하면 끝날일은 아닌거 같은데. 그동안 언급된 것이 몇번이며 사람들의 시간을 얼마나 많이 낭비하게 만들었는데. 진상조사는 무슨 할려면 벌써했지. 진작에 알았는데 삐대다가 쑈하는거 아냐?2009-02-17 19:19:09
- 왼손이 하는 일은 오른손이 알아야 한다. “인간적인상사” 보다는 “일잘한하는상사”가 더 좋겠지! 그리고 “나를 알릴 수 있는 사람을 곁에 두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인듯 싶다. 이제부터라도 나를 광고해 줄수 있는 사람을 찾아봐야지? 음! 매니저라도 구해야하나!!!2009-02-17 21:07:00
- 배고파서안돼겠다 야식은 컵라면으로 결정2009-02-17 23:26:14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9년 2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02-17
04:31:33
- 집에가는버스의 맨앞자리.이상하게기분이 차분해진다 버스의흔들림이 왜이렇게편하게느껴질까?2009-02-16 23: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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