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을 잡아두자 .. RSS 태그 관리 글쓰기 방명록 butteryoon+tistory@gmail.com
하루하루 (551)
2009-01-11 04:31:47
  • 거실창으로 비치는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사진정리.. 오늘은 그동안 밀린 사진들을 다 정리해야지 …(me2DC 사진정리)2009-01-10 15:29:00
  • 아무래도 미국은 때문에 망할거 같다. 경찰의 과잉진압은 어디서나 문제가 생기지만 총기를 휴대하게 되면 그건 단순한 문제로 끝나지 않을텐데 …(me2DC 총기소지 흑인)2009-01-10 22:17:57
  • 세계인들의 오바마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크긴 큰가보다. 우리나라에까지 오바마의 IT기기 사용에 대한 기사들이 많은것을 보면 말이다. 미국인들에게 부러운것 한가지는 이렇게 세상의 변화를 직접 몸으로 체험하는 대통령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우리는 언제쯤 가능할까?(오바마 IT기기)2009-01-11 01:01:05
  • 정부는 시민이 똑똑해지는 것을 싫어한다 아니 자신들의 오류가 들어나는 것이 두려운거겠지?(정부 시민)2009-01-11 01:46:36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9년 1월 10일에서 2009년 1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01-10 04:31:37
  • “오늘 할 일을 빨리 해치우고 주말은 맘편히 쉬어야지” 하는 계획을 세워본다.(me2DC 주말 계획)2009-01-09 09:41:36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9년 1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01-09 04:31:55
  • wingsuit base jumping저렇게 한번 날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순간 들었지만, 잠시후 후덜덜…(me2DC 날다람쥐 스키점프)2009-01-08 09:18:56
  • 예전에는 MS의 오피스를 보면서 정말 필요한걸 만들었다는 느낌이었는데 요즘 애플을 보면 정말 필요한걸 정말 쓸모있게 만들었다는 느낌이 드네요(애플 오피스)2009-01-08 09:54:35
  • 2009년1월1일 남항진에서 해돋이 저 구름때문에 많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떠오르는 태양을 볼 수 있어서 다행이야 ..(me2DC 2009 me2photo)2009-01-08 10:12:05

    me2photo

  • 산성 옴니아? [오타 아님] 알카리성도 나오겠네..(산성 짝퉁)2009-01-08 18:58:46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9년 1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01-08 04:31:50
  • 어제 잠을 푹 자서인가! 오늘 지하철에서 졸지 않고 “뉴스위크”를 다 읽었다. 12시30분에 잠들어서 7시에 일어났으면 6시간반 잔거네 .. 음 30분만 더 줄이고.. 6시간에 리듬을 맞춰야 겠다.(me2DC 지하철 아침)2009-01-07 09:05:16
  • 리모트드로이드 안드로이드 휴대폰으로 PC을 제어 할 수 있군요..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이나 국내에서 빨리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me2DC 안드로이드)2009-01-07 09:40:20
  • 휴지통을 너무 빨리 비우지 말자? 휴지통이 왜 있는건데…(me2DC 휴지통)2009-01-07 17:59:27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9년 1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01-07 04:32:09
  • 2009년 개인목표 금요일까지 제출.. 나름대로 계획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문서 쓰려고 하면 왜 하나도 생각이 안나는거지!!!(me2DC 목표)2009-01-06 20:07:33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9년 1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01-06 04:32:10
  • 5일만에 처음 펴보는 노트북, 인터넷, 메일박스, RSS 피드들 읽을거리들이 산더미 처럼 쌓여있고 오늘은 이것들 먼저 정리해야겠네 .. 21세기의 처음 10%의 마지막 해이니 만큼 멋지게 보낼수 있도록 잘 준비해야지 ..(2009)2009-01-05 10:05:15
  • RSS피드를 살펴보다보니 GTD 개념 잡기에 관한 글들이 많이 보인다. 그만큼 자신의 일정을 관리하기가 힘든거겠지. 난 오늘 뭘 해야 하나? 이것도 급하고 저것도 해야하고 음! GTD가 필요하다.(GTD 일정관리)2009-01-05 11:19:11
  • 2008년 마지막날 본 귀여운 꼬마소녀 이야기.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마음은 언제나 설레죠!!(me2movie 벼랑 위의 포뇨)2009-01-05 18:31:14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9년 1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01-01 04:31:35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12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12-31 04:34:39
  • 자! 오늘도 깔끔한 마무리를 위해서 ..(me2DC 마무리)2008-12-30 10:36:34
  • 너무 춥다. 잃어버린 장갑 덕분에 손을 어떻게 할 지모르겠구. 목은 목도리가 감겨 있지만.. 역시 “다운점퍼”가 필요한가?(me2DC 겨울)2008-12-30 13:20:06
  • 악플러에 대한 대인배적 관점과 같이 전단지를 모두 받을 수는 없지만 “무가치한 것들”이 나에게 밀려드는 순간 그것을 아무렇지 않게 흘려보낼 수 있는 아량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악플 무가치)2008-12-30 14:57:10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12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12-30 04:31:47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12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12-27 04:31:22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12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