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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551)
2008-10-15 04:31:02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10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10-14 04:31:03
  • 어제 저녁에는 9시반부터 골아떨어졌다. 아침7시에 일어나 후다닥.. 정신없이 출근 .. 아! 체력이 바닥인건가?(체력)2008-10-13 09:19:11
  • 음! 여기서 말하는 소개팅이란? 미혼남녀인 신분에서만 가능한 만남인건가? ^^(미투소개팅)2008-10-13 09:21:08
  • 이지글라이더 굉장히 위험할거 같은데…(탈것)2008-10-13 09:49:42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10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10-13 13:05:06
점심식사후 신용카드 결제를 하고 나서 매출전표를 가만히 살펴보니 "무료로또" 이벤트 정보가 있어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봤더니 "제로옥션" 이라는 온라인 사이트에서 하는 이벤트였다. 
사이트를 가서 보았더니 전형적인 사기사이트 인거 같은데. 이지체크같은 회사는 왜 이런곳에서 마케팅을 하는지 참 내..
이런 사기성 이벤트를 하는 회사들이나 이런 것을 알고 혹은 모르고 매출전표 이벤트란에 뿌리는 회사나 모두 어떻게 처리 할 수는 없나?

그나저나 사람들은 돈을 벌기위해 정말 머리를 많이 굴리는듯하다. 그런 머리들을 좀더 창의적인 곳에 쓴다면 이 세상은 어떻게 될까? 

최소한 지금보다는 더 나아지지 않을까?
2008-10-09 04:30:58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10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10-08 04:30:58
  • 어제 저녁 그릴 뷔페 파티에 존 에서 팀회식으로 저녁을 먹었다. 지난번에는 기본으로 질긴 스테이크가 나오더니 이번에는 새우요리가 나왔다. 스테이크 보다는 나은듯. 하지만 역시 음식은 그저그런 수준이었고 배는 불렀다. 다음 회식때는 와인바를 찾아봐야지…(파이에존 회식)2008-10-07 10:20:35
  • 애니콜 PC Manager Plus가 연동이 안되는 이유는 뭘까?(me2spring)2008-10-07 10:36:29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10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10-04 04:30:48
  • 점심때 맥도널드에 티슈를 얻으로 잠깐 들어갔었는데 버거의 유혹이 정말 강하다는 걸 느꼈다. 들어가기만 하면 먹고싶어져 …(맥도널드)2008-10-03 15:06:21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10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10-03 04:30:57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10월 1일에서 2008년 10월 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10-02 04:31:40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10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10-01 04:31:21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9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9-27 04:30:52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9월 25일에서 2008년 9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