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을 잡아두자 .. RSS 태그 관리 글쓰기 방명록 butteryoon+tistory@gmail.com
me2dc (66)
2009-01-07 04:32:09
  • 2009년 개인목표 금요일까지 제출.. 나름대로 계획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문서 쓰려고 하면 왜 하나도 생각이 안나는거지!!!(me2DC 목표)2009-01-06 20:07:33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9년 1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12-31 04:34:39
  • 자! 오늘도 깔끔한 마무리를 위해서 ..(me2DC 마무리)2008-12-30 10:36:34
  • 너무 춥다. 잃어버린 장갑 덕분에 손을 어떻게 할 지모르겠구. 목은 목도리가 감겨 있지만.. 역시 “다운점퍼”가 필요한가?(me2DC 겨울)2008-12-30 13:20:06
  • 악플러에 대한 대인배적 관점과 같이 전단지를 모두 받을 수는 없지만 “무가치한 것들”이 나에게 밀려드는 순간 그것을 아무렇지 않게 흘려보낼 수 있는 아량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악플 무가치)2008-12-30 14:57:10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12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12-30 04:31:47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12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12-25 04:31:32
  • 바탕화면 아이콘 정리좀 해야겠다. 이거야 뭐가 뭔지 알수가 있나…(me2DC 바탕화면 아이콘)2008-12-24 10:18:17
  • 비내리는 “크리스마스이브”라 아! 좋지않아…(me2DC 크리스마스)2008-12-24 14:20:17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12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12-20 04:31:38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12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12-19 04:31:36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12월 18일에서 2008년 12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12-18 04:31:35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12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12-17 04:31:35
  • 한참 고민했다. “부드러운 블랙”이냐 아니면 “모카골드냐”, “믹스 카푸치노”냐… 결론은 아침에는 부드러운 블랙…(me2DC 블랙)2008-12-16 09:53:39
  • 겔라그가 있는 오락실에 가고 싶다.(me2DC 오락실 겔라그)2008-12-16 11:02:29
  • 기타를 다시 꺼내야 겠다.(me2DC 어쿠스틱 기타)2008-12-16 11:15:44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12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12-16 04:31:50
  • 당분이 부족한가? 머리가 띵하네.. 진한 카푸치노 믹스 한잔해야겠다. 언제는 자가 진단이 문제란 말야…(me2DC 카푸치노)2008-12-15 16:07:20
  • 갑자기 신진대사 기능이 활발해진거 같다. 왜 이렇게 화장실을 자주 가고 싶은거지…(me2DC 화장실)2008-12-15 17:09:34
  • 그러고보니 요즘은 포털사이트에 잘 안들어간다. 구글리더에 등록된 피드를 읽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모자라니까. 네이버는 개인메일과 모임까페 사진블로그 관리하러 잠간씩 들렸을 뿐이고, 자꾸만 새로워지는 것에 적응을 못해서인가? 어째뜬 요즘은 그렇다.(me2DC 네이버 블로그 까페 구글리더 RSS피드)2008-12-15 20:59:04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12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12-13 04:31:54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12월 12일에서 2008년 12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