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을 잡아두자 .. RSS 태그 관리 글쓰기 방명록 butteryoon+tistor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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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7 04:30:55
  • 아! 머리아파.. (머리아파)2008-06-26 10:50:32
  • 하루종일 두통에 시달리다. 타이레놀 두알을 먹었지만 여전히 고통은 지속되고.. 점심때 먹은 소내장탕이 잘못된건 아닐까 ^^(머리아파 두통 소내장탕)2008-06-26 22:10:40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6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6-24 11:53:02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6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6-20 04:30:50
  • 글을 쓴지 30초 이내면 취소가 가능하구나 .. 미투데이에 언제 이런 기능이 .. 나만 몰랐었나.. (글삭제)2008-06-19 09:43:43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6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6-19 04:30:51
  • 블랙커피 한잔으로 오전 일과 시작!! 오늘부터 장마의 시작이라 조금 짜증나더라도 언젠간 끝나겠지 뭐 .. (블랙커피 오전 장마)2008-06-18 10:25:10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6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6-17 04:32:21
  • “교통비 절감 프로젝트”를 시작해야 겠다. (1700 + 900) * 2 * 20 = 104000 원 에서 (1100 + 500) * 2 * 20 = 64000 으로 (교통비절감 지하철이용)2008-06-16 11:33:47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6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6-12 04:31:32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6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6-06 04:40:51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6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6-05 04:34:35
  • 아침부터 몸이 무겁더니 집에 돌아올쯤 완전히 녹초가 되었다. 난 아파도 아픈티가 잘 안나는게 얼굴색이 까만편이라서 그런걸까? 어째든 체온을 재보니 38.4도가 나왔다. 집을 뒤져서 감기약 먹고 자야겠다.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좋은 소식이 들렸으면 하는 바램이다. (감기) 2008-06-02 23:48:09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6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6-03 04:34:35
  • 아침부터 몸이 무겁더니 집에 돌아올쯤 완전히 녹초가 되었다. 난 아파도 아픈티가 잘 안나는게 얼굴색이 까만편이라서 그런걸까? 어째든 체온을 재보니 38.4도가 나왔다. 집을 뒤져서 감기약 먹고 자야겠다.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좋은 소식이 들렸으면 하는 바램이다. (감기) 2008-06-02 23:48:09

이 글은 softroom님의 2008년 6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5-30 04:33:53

이 글은 softroom님의 2008년 5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