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을 잡아두자 .. RSS 태그 관리 글쓰기 방명록 butteryoon+tistor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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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9 04:31:03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7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7-26 04:30:53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7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7-23 04:31:08
  • 어제저녁 과음으로 오늘 하루가 힘들어 질거 같다. 식도가 조금 꼬여 있는 듯 하고 갈증이 밀려온다. (과음 힘든아침)2008-07-22 10:34:16
  • 그러나 위의 포만감이 뇌까지 전달되기에 15분은 너무 짧다.(포만감 다이어트)2008-07-22 11:08:22
  • 커피믹스, 오늘 몇 잔째?하나,둘,셋,넷.다섯 어림잡아 하루에 기본 다섯잔이네. 커피믹스의 포화지방이 내 배둘래를 점령하고 있겠구나..(커피믹스 포화지방)2008-07-22 17:58:35
  • 오늘은 회사밖의 온도가 좀 낮아졌나보다 사내의 에어컨에는 어제와 같은 숫자가 나타나는데 내 팔뚝에는 서늘한 기운이 맴돈다. 나에게는 세가지의 온도가 있다. 회사의 온도 거리의 온도 집안의 온도. 그만큼 행동구역이 정해져 있다는 얘기겠지… (온도 에어컨)2008-07-22 18:05:03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7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7-22 04:31:01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7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7-19 04:31:08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7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7-09 04:31:11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7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7-08 04:31:03
  • 역삼 LGT 작업.. 미쳐버리겠다. 이건 뭐 싸우나에서 일하는 것 같은 기분이다. (열대야 사우나)2008-07-08 03:34:44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7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7-07 04:30:51
  • 덮다 .. 에어컨을 살까말까 무진장 고민하다가 .. 선풍기로 버텨보자고 했는데 .. 음 후회되네 .. (열대야 에어컨 후회)2008-07-07 00:58:05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7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7-05 04:31:00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7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7-02 04:31:09
  • 결국 심하게 체했었다. 이튿날 전날 먹은 것을 다 토해내고 나서야 겨우 말문이 틔였다. 여전히 머리는 아팠지만 . 아직도 휴유증이 남아 있는걸 보면 내 몸도 이제 병균들에게 이길 수만은 없나보다. (체함)2008-07-01 16:58:44

이 글은 빠다윤님의 2008년 7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