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의 북마크를 익스플로러 브라우저로 옮기고 Launchy의 Weby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브라우저를 열지 않고 바로 원하는 사이트를 찾아 갈 수 있다. 마우스 클릭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가지 않을 수도 있다.
아래와 같이 확장 파티션으로 즐겨찾기 폴더를 옮겨 놓으면 시스템이 이상이 생겨 재설치 할 때도 재설치후 즐겨찾기 위치만 옮겨놓은 폴더로 지정하면 그대로 사용 할 수 있다.
MS PowerToy 의 Tweak UI의 "Special Folders" 메뉴에서 폴더의 위치를 변경 할 수 있다.
여러가지 브라우저간에 북마크를 동기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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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너무 재미있는 것을 많이 만들어낸다. 이세상을 어떻게 바꾸고 싶은걸까? 구글이 생각하고 있는 미래의 모습이 궁금해진다. Google Wave ( http://bit.ly/16vpHM )
기존에 만들어져 있는 CVS 프로젝트에 하위로 다른 프로젝트를 하위로 추가 하려고 하는데 import 말고 cvs add 명령어를 쓰려고 하니 너무 불편하다. cvs add 는 Recursive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디렉토리를 다 따라가면서 파일들을 추가해주어야 한다. 스크립트를 쓰지 않으면 매우 불편한데 내가 모르고 있는건가? 오늘은 결국 cvs import를 써서 하위 프로젝트로 등록을 했다. 이건 내가 원한게 아닌데 ..
노트북에서 실행하고 있는 "크롬"을 다 내렸는데도 남아있는 이것들은 뭘까? 10개 정도의 "chrome.exe" 프로세스가 남아 있는데 "CLOSE_WAIT" 야 좀 두면 없어진다쳐도 "ESTABLISTED" 상태인것들은 뭐지? "http://mh-in-f100.google.com/"같은 URL은 Google 메인 검색 페이지 이고 "http://wf-in-f125.google.com:5222" 이건 Google Talk 다운로드 페이지네.. "googletalk.exe" 프로세스는 따로 떠 있고 그러고보니 "VMware Server Web Access"에 접속했다가 종료하면 프로세스들이 더 많이 남아 있는 듯 한데..
니들? 남아서 뭐하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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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ware Server 2.0 소개 페이지"에서 해당 어플리케이션의 상세정보를 볼 수 있으며 페이지 하단에 다운로드 링크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다만 다운로드 할 때는 이메일주소로 등록을 해야하며 등록을 하면 사용 라이센스를 이메일로 보내준다.
주의해야 할 것은 "VMware Server"를 설치하면 "빠른 사용자 전환 기능"을 사용 할 수 없으며 "이 곳" 에서 논의되고 있으며 현재까지는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 같다.
사용하고 있던 "VMware Workstation" 이 상용버전이라 "Free"버전으로 바뀐 "VMware Server 2.0"로 기존에 만들어진 게스트OS를 그대로 사용 할 수 있는지 테스트해본다. 설치하기 앞서 VMware의 다른 버전이 설치되어 있다면 제어판에서 제거 한 후에 설치한다. 그냥 설치를 진행하면 아래와 같은 경고 박스가 나타난다. VMware Server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이미지를 그대로 쓰려고 하기 때문에 기존 "가상 호스트의 이미지"를 지우지 않도록 주의한다. "게스트 OS"를 새로 설치하려면 그냥 지우면 된다.
설치진행은 간단하며 "설치 디렉토리와 가상호스트로 사용될 디렉토리를 설정" 하는 것외에는 자동으로 진행된다. "Virtual machine storage path"에는 기존의 가상호스트 이미지 파일이 있는 디렉토리를 선택하며 "hostname"에는 로컬 PC의 호스트이름을 적어준다. 나중에 이 이름으로 "바로가기"가 생성되기 때문에 정확하게 설정이 되어야 하며 현재 호스트이름은 cmd 실행창에서 "ipconfig /all"로 확인 할 수 있다. "Server HTTP Port"도 PC에서 사용하고 있지 않은 포트로 변경 할 수 있다.
설치를 마친후 재부팅 한다. 프로그램을 설치 한 후에는 재부팅을 하는게 좋지만 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바탕화면에 생긴 "VMware Server Home Page" 로 설정페이지에 로컬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아래와 같은 설정페이지를 볼 수 있다. 기존의 "Workstation" 설정화면을 그대로 웹으로 옮겨 놓은 듯 한 메뉴 구성이며 동일한 정보를 보여준다.
메인 페이지의 오른쪽 "Commands" 메뉴에서 "Add Virtual Machine to Inventory" 를 선택하면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게스트 OS"의 이미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미지를 선택하면 해당 "게스트 이미지"의 정보를 보여주고 "Inventory"에 정보를 추가한다. 처음 설치할때 "가상 호스트 이미지"의 디렉토리를 정확하게 설정해 주어야 해당 이미지가 표시되며 다른 디렉토리를 직접 선택 할수도 있다.
클라이언트 프로그램과 달리 "게스트 OS"에 콘솔로 접속하기위한 플러그인을 설치 해야 한다. 가상호스트 목록에서 추가한 가상서버를 선택하여 실행하고 "Console" 탭에서 "Install plug-in" 을 클릭해서 "VMware Remote Console Plug-in"을 설치하면 해당 "게스트 OS"에 콘솔로 접속 할 수 있다. 이때 "익스플로러" 또는 "파이어폭스"에서 실행하여야 하며 "구글 크롬"은 지원하지 않는다.
시작메뉴에서 "VMware -> VMWare Server -> Manage Virtual Networks"를 선택하여 네트워크를 설정한다. 기본 설정 으로 두개의 가상 네트워크가 설정되어 있으며 "vmnet1"은 로컬에서만 사용가능하고 "vmnet8"는 "NAT"를 통해 외부와 통신이 기능하며 외부 웹사이트에서 패키지나 파일을 직접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포트 포워딩"을 사용하여 외부에서 "게스트 OS"에 접속 할 수도 있다.
"NAT"를 사용한다고 가정하고 먼저 "DHCP"탭에서 "VMnet8"의 속성을 확인한다. IP범위중에 제일 위에 있는 IP부터 가상호스트에 할당되며 아래의 설정에서는 "192.168.154.128" 번부터 사용된다. 특정 IP대역으로 변경을 원하면 여기서 수정 할 수 있다.
외부에서 노트북안에 있는 "게스트 OS"에 접속하려면 "NAT -> Edit -> Port Forwarding" 에서 설정 할 수 있다. "VMnet8" 인터페이스 설정의 포트포워딩 항목에서 호스트 PC가 대기할 포트를 지정하고 포트를 받았을 때 포워딩 될 IP와 포트를 지정한다. 아래의 설정에서는 해당 호스트PC의 22 포트로 접속을 요청하면 192.168.154.129:22 로 포워딩 된다.
위와 같이 설정되었으면 기타 터미널 프로그램에서 "192.168.154.128" IP로 접속하여 터미널을 사용 할 수 있다. ( IP는 설치 방법에 따라 달라 질 수 있다. ) 관리 프로그램 없이 서비스만 구동되므로 "Workstation" 보다는 부하가 적게 느껴지지만 "게스트 OS"를 관리하려면 브라우저를 통해서 관리서비스에 접속해야 하기 때문에 좀 불편한 면이 있다. VMware는 윈도우즈에 서비스로 등록되어 구동시 자동으로 실행된다.
간혹 설치 후에 관리페이지에 접속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톰캣 서버가 잘 떠있다면 서비스에서 "VMware Host" 서비스가 시작되었는지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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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하늘"님의 강추에 따라 AntiVir 개인용 버전을 쓰고 있다.
복잡한 인터페이스를 실어해서 인지 별다른 옵션이 없는게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 이넘이 은행 웹사이트에만 들어가면 "npmon.exe"를 "W32/Virut.Gen" 바이러스가 걸려있다고 아래와 같은 메세지를 뿌리는데! 이게 정말 저 바이러스가 걸린건지 아니면 잘못 검색하는건지 모르겠다.
npmon.exe는 국내의 은행사이트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이고 다시 깔아도 아래 메세지가 나오는걸 보면 잘못 검출하는거 같아서 그냥 "Exception" 메뉴에서 예외처리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괜찮겠지!!
아래와 같이 "W32/Virut.Gen" 으로 인식한다.
주로 국내 은행에서 사용하는 보안관련 ActivX에서 경고가 많이 나오며 몇가지 프로그램이 예외로 등록되어 있다. 저 프로그램들외에는 아직 문제되는 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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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트위터가 되었다. 웃긴건 오늘 몇번의 가입시도가 있었는데 한 5-6번은 반복했던거 같다. 내가 사람이냐고 물으면서 "문자가 적혀있는 이미지"를 보여주는데 몇번이나 틀려버렸다. (나는 인간이 아니었던가? ) 다른 사람들은 한번에 잘 등록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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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캘린더"에 일정을 등록하면 "메일"과 "팝업"으로 일정을 알려준다. 아침마다 그날 등록한 일정이 요약되어 메일로 보내주기 때문에 업무뿐 아니라 이벤트나 생일 같은 개인적인 일도 "캘린더"에 모두 등록하고 있다.
그냥 그렇게 쓰고 있었는데 새로운 "캘린더"를 등록하기 위해 설정페이지에 "모바일설정" 탭이 있어 검색해 보았더니 "문자메시지(SMS)로 내 구글 캘린더 일정을 확인해 보세요!" 링크를 찾을 수 있었다. 2008년8월에 추가된 기능이었는데 모르고 있었다. 이제는 깜빡잊고 중요한 일을 놓치는 경우는 없겠지!!
"인증코드 전송"을 위해 "이통사리스트"를 확인해봤지만 우리나라의 이통사는 없다. 도움말이 수정이 안된듯하다. 전화번호를 국가코드를 포함해서 넣고 "인증코드 전송"을 눌렀더니 인증코드가 SMS로 날아왔다. (문자가 세개로 나눠져서 왔다).
모바일 설정을 하고 캘린더설정에서 각 캘린더의 "알림"을 선택하면
기본알림을 이메일, SMS, 팝업 등으로 기본 설정 할 수 있어 맘에드는대로 설정 할 수 있으며 일정을 등록하면 이메일과 SMS로 받아 볼 수 있다.
기본 알림 설정외에 각 일정등록 할 때 "옵션"에서 따로 알림을 추가하고 설정 할 수있으며 "옵션"에서의 설정이 기본설정보다 우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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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지메일을 쓰기 시작한건 용량때문이었다. 일단 메일링리스트들을 모두 제메일로 받고 태그로 구분해 놓았으며 메일을 지우지 않아도 용량이 부족함이 없었으니까? 그러다가 회사 메일함의 용량이 작아서 백업으로 쓰게 되었다. 그러다가 지메일의 "그룹"에 등록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면서 아예 메인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이제는 용량뿐만아니라 인터페이스도 친숙해져서 당분간은 계속 쓰게 될거 같다.
아래와같이 가젯에 관련된 세개의 설정이 추가되었다. 구글 캘린더와 문서도구 리스트를 보여주는 가젯이며 지메일의 왼쪽 사이드바에 표시된다.
이전에 추가되었던 "Task"기능과 함께 "아웃룩"의 기능을 거의 갖추었다고 해야 할까?
특히 다른 Gadget을 URL로 추가하여 사용 할 수 있다.
위의 설정으로 지메일 메인화면에서 일정과 문서를 확인 할 수 있다.
문서 같은 경우 최근 변경된 문서를 보여주므로 메일로 주고 받은 문서를 바로 찾아 보기에는 매우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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