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누리, 야후코리아의 서비스 중단 소식이 들린다. 인터넷의 시작을 함께 했던 서비스들이라 아쉽기는 하다. 변함없이 오래된 것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었으면 좋겠지만 지금 시대는 변덕이 심한 시대이기에 어쩔수 없는가보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서비스, 특히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타 서비스들에게는 가혹한 시간이었을거다.
부디 잘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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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누리, 야후코리아의 서비스 중단 소식이 들린다. 인터넷의 시작을 함께 했던 서비스들이라 아쉽기는 하다. 변함없이 오래된 것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었으면 좋겠지만 지금 시대는 변덕이 심한 시대이기에 어쩔수 없는가보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서비스, 특히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타 서비스들에게는 가혹한 시간이었을거다.
부디 잘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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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할만한 일들이 아무것도 없었던 하루.
이런 하루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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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대통령이라 지금까지의 경제는 이른바 낙수효과라는게 전혀 없는 그들만의 경제가 아니었던가? 도대체 얼마나 더 그 허울좋은 단어에 속아야 아! 이게 아니구나.. 할건지..
경제가 좋아지면 도대체 우리의 삶이 뭐가 나아질까? 예전에 권영길씨가 말했던 말이 생각나는구나!
삶은 좀 나아지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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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북이 통신시장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구나! 페이스북의 가입자와 통신사가 만나면 더 이상 전화번호가 없어도 상대와 통화를 할 수 있다는 건데.. LGU+는 이런 서비스를 준비해야 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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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문재인, 이정희 3명의 대선후보간 토론, 이건 뭐 디스만 난무하고 알맹이는 없다. 이정희후보는 작정하고 나온듯하고 박근혜, 문재인 후보는 답변다운 답변은 하나도 발언하지 못했다.
이번 대선후보들은 정말 뭘 보고 자신을 선택하라고 하는건지? 이건 뭐 예수도 아니고 무조건 자기를 믿으라 이건가?
이러니 투표율이 안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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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멍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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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화라는 말은 참 익숙하다.
언제부턴가 우리나라도 세계화, 국제화라는 말을 밥먹듣이 내뱉어내고 있지만 정치인들에겐 말 할 꺼리로 전락해 버린 느낌이다. 요즘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자치 기구인 가자지구를 공격해 많은 수의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다. 우리의 관심은 아! 그래 정도의 인식만을 가지고 있을 뿐 더 이상 알려고도 알고 싶지도 않아한다.
촘스키의 이스라엘 전쟁범죄의 공범이라는 기사를 읽고나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역사에 대해 좀 알고싶어졌고 예전에 보았던 한겨레의 연제 칼럼을 다시 한번 보기로 했다.
아! 팔레스타인 을 보고나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골이 왜 이렇게 깊어졌나! 어렴풋이나마 감은 잡을 수 있을거 같다.
경제라는 논리아래 인간의 모든 존엄성과 평등함이 무너지는 일이 발생해서는 안되는거 아닌가?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을 보면 우리의 역사가 왜 이렇게 되어버렸는지에 대해서도 좀더 생각 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아! 쫌. 먹고 사는 문제가 쉬운일은 아니지만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서도 경각심을 가지고 살아야하지 않겠는가?
May 16, 2012 by Meg Bign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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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진다는 것에 대한 단상
디즈니에서 개발한 애니메이션 카를 보면 잘나가는 레이싱카인 라이트닝 맥퀸이 우여곡절끝에 머물게 된 오래된 낡은 마을(예전에는 들리는 카들이 많았지만 마을을 우회하여 달리는 고속도로가 생기고 난후 찾는이가 없는)에 들리게된다.
단지 5분을 빨리 가기 위해 그 마을의 인근에 있던 멋진 경치를 우회하여 그냥 지나치게 되면서 그들의 마을은 사람들이 찾지 않는 페허같은 마을이 되어가고 있었다. 오로지 빨리 달리는 것에만 관심이 있던 맥퀸은 그곳에서 친구의 소중함을 알라가조 블라블라.. 뭐 그런얘기다.
얘기로만 따지고 보면 흔히 이야기되고 있는 얘기이지만 지금 우리들이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 그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된다.
우리에게는 어떠한 목적에 빨리 다다르는 것만이 진정 소중한 것인가? 아니 그렇지 않다고 말하고 싶다.
그래서 나는 느릿느릿 가고 있다고 말하려는 건 아니고 주변을 좀더 둘러보면서 빨리 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겟다는 말이다.
에효..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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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nes 가 11로 업데이트가 된다. 바뀐 인터페이스가 뭔지는 모르겠다만 아이포의 팟캐스트 어플로 모든 팟캐스트를 사용하고 있는 나에게는 그렇게 필요있는 기능을 어필하지 못하는 듯..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여기저기서 선물에 대한 광고메일이 오기 시작한다. 예전부터 하나 들고 다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로모카메라의 광고메일도 매주 업데이트되어 오고 있는데 필름카메라라는 단점과 휴대성에 대한 고민과 함께 오늘도 선뜻 주문에 마우스가 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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