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26년을 보고싶다. @kangfull74님의 원작을 보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시간을 가졌던거 같다. 더 이상 이런 인간들이 활개를 펴고 살아 갈 수 없도록 많은 사람들이 잊지 말았으면 한다. 아래는 26년의 티저예고편이다. 이 영상만보고는 실제 영화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의미가 있는 작품인것만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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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6년을 보고싶다. @kangfull74님의 원작을 보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시간을 가졌던거 같다. 더 이상 이런 인간들이 활개를 펴고 살아 갈 수 없도록 많은 사람들이 잊지 말았으면 한다. 아래는 26년의 티저예고편이다. 이 영상만보고는 실제 영화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의미가 있는 작품인것만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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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하고나니 이것저것 손봐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 새 주인이 왔으니 이제 새 옷으로 갈아입혀야 겠다. 일단 현관문과 샤워커튼부터 바꾸고, 다음주에는 페인트칠 작업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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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고 직관적인 할일관리앱을 찾고 있다가 발견, 내가 원하는건 딱 몇가지 ..
1. 지메일연동 : 지메일에서 클릭한번으로 할일을 추가 할 수 있어야 함
2. 아이폰연동 : 아이폰에서도 함께 관리 할 수 있어야 함
3. 쉬움 : 복잡한건 딱 질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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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즈8을 16,900원에 업데이트 하고 길들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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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벗어난다는 건
꼭 현실을 부정하는 것만은 아니다. 고달픈 현실이지만 이겨내기 위해 꼭 필요한 시간이다. 그 시간은 계획을 짜서 가질 수도 있지만 꼭 그런것만은 아니라 우연한 기회에 갑자기 찾아 올 수도 있다. 그렇게 찾아온 시간을 어떻게 쓸 것인가? 그건 평소에 많은 생각을 해 두어야 한다.
고궁을 밤을 느끼다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던지 고궁의 고즈넉함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날 좋고 생각할 거리가 있을땐 또 생각 날 거 같다.
나는 잘 쉬고 있었나?
개인적인(?) 일로 일주일 시간이 생겼다. 이거야 워낙 급하게 생겨버려서 어떻게 계획을 잡기도 참힘들었다.
간신히 일정을 잡았는데 아이가 갑자기 "일과성 활액막염"으로 움직이면 고관절이 아프다고 하여 꼼짝없이 집에 누워있게 생겼다.
그래서 여행은 잠시 접어두고 그동안 못했던 것들을 하나둘씩 해보기로 했다. 그래서 처음 시도한것이 혼자 영화보기 때마침 아내의 친구들이 놀러온다고 하여 영화를 예매하고 극장으로 향했다. 그리고 시간이 좀 남았는데 이런 할게 없다.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혼자 보냈던 시간들이 거의 없었던거다. 결혼 전이야 뭐 주위에 늘 친구들이 있었으니 심심할 시간도 없었고 데이트도 해야했고 일도 하면서 그냥 되는대로 지내왔다. 결혼하고 회사 옮기고 지금까지는 거의 주중에는 일 주말에는 가족 두개의 시공간만이 존재했다.
그러다가 혼자만의 시간이 생기니 정말 할일이 없는거다.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그냥 서점에서 책을 읽다가 극장으로 갔다.
영화는 재미있었다. "Looper" 의 조셉 고든레빗과 부르스 윌리스가 주연이며 시간여행과 자기자신과의 싸움으로 전개가 이루어진다.
영화를 보고 나오니 젊었을 때의 행동이 미래에 미칠 영향에 대해 잠깐이나마 생각 할 여유가 생겼다.
그리고는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결국 나는 제대로 쉴 줄 모른다. 어떻게 해야 할 까?
via zdnet.co.kr
이따위로 잠을 자다간 금방 늙어버릴거야
결국 많은 사람들이 민원을 넣고 전화를 하고 한 결과 자신들이 손해를 보더라도 신청한 사람에 한해서는 신청조건으로 개통을 해주겠다고 함, 정확히 말하면 신청한 조건 그대로는 아니고 할부원금이 조금 늘어나긴 했음. 처음부터 사정을 설명했다면 사건이 커질 일은 아니었는데 손해를 조금이라도 볼 수 없다고 판단하고 일처리를 미적거린것이 화근이었다고 생각됨 ..
이렇게 버젓이 싸이트를 만들어놓고 한다는 얘기가 업무미숙으로 인한 행정처리 지연으로 계약한대로는 개통을 못 해주겠다는 얘기..
한마디로 쌈싸먹는 얘기다.
몇가지 상황을 보면 말이 안되는 상황이라고 판단된다.
1. 8월27일(월) 신청한 사도 개통이 안됨
2. 8월28일(화) 요일에서 8월29일(금) 요일까지 4일동안 상황판단이 안되었다는 건 말이 안됨
3. 토요일/일요일 아무런 공지나 해명도 없음
4. 월요일은 자체 휴일이라 업무 정지. 역시 아무런 공지나 해명도 없음
5. 화요일 오전 내내 통화 안됨
6. 화요일 12시 부터 2시까지 점심시간이라고 통화안됨
7. 화요일 오후 13시경 딸랑 공지 하나 올림, 구매자에겐 아무런 연락도 없음
8. 공지사항 올리겠다는 약속한 시간은 칼같이 어김
그리고 생전처음 민원넣으러 간다..
http://www.kcc.go.kr/user.do?page=P01140200&dc=K0114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