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을 잡아두자 .. RSS 태그 관리 글쓰기 방명록 butteryoon+tistor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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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2 04:33:31
  • 자차 보험료를 신차는 내리고 중고차는 올린다? 자 또 계산들어갑니다. 도대체 언론사들 마다 조금식 견해가 틀리니 이건 뭐 소비자들이 직접 알아서 판단하는 방법밖에 없는걸까? (보험료) 2008-05-11 13:49:27
  • 뒤통수 때린 미국, 언론은 왜 침묵하나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소리를 아무리 들어봐도 이번협상은 졸속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데 ..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의 생각은 어떻게 다를까? (한미쇠고기협상) 2008-05-11 13:55:37
  • 예전에 구워놓았던 시디를 정리하다 퀘이크3아레나를 발견하고 노트북에 다시 설치했더니 5년전이 생각난다. (퀘이크3) 2008-05-11 23:10:26

이 글은 softroom님의 2008년 5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5-07 04:33:42
  • 5일을 쉬고 출근을 했더니 의욕은 있는데 일은 손에 잡히지가 않네.. (연휴후출근) 2008-05-06 10:23:45

이 글은 softroom님의 2008년 5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4-29 04:33:43
  • 오전 10시에 시작한 회의가 방금전에 끝났다. 회의가 많은 회사는 뭔가 문제가 있는 회사라는 말이 있는데 우리회사는 어떤걸까? (회의) 2008-04-28 15:41:33

이 글은 softroom님의 2008년 4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4-26 04:34:21
  • 밤을 새고 새벽에 잠깐 눈을 붙였다. 몽롱한 정신으로 에러로그를 살펴보지만 잘못된 점은 쉽게 발견되지 않는다. 내일은 토요일이지만 나는 명동으로 향해야 하고 이번 주말은 아무래도 일로 보낼거 같다. (오류발견 디버깅) 2008-04-25 15:13:14

이 글은 softroom님의 2008년 4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4-23 04:34:21
  • 지난주 토요일부터 지금까지 가슴을 열번은 넘게 쓸어내렸던거 같다. 자동차 수리비 견적이 800만원이 나왔고 공업사에서는 완벽하게 고칠수 없다고 한다. 보험사에서 최대 보상비를 뽑고 있고 보험료 요율은 20%이상 올라갈거 같다. (교통사고) 2008-04-22 13:40:51
  • 아내와 아이가 다치지 않은 것에 감사한다. (가족 하늘) 2008-04-22 13:42:37

이 글은 softroom님의 2008년 4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4-19 04:33:37

이 글은 softroom님의 2008년 4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4-17 04:33:28
  • 이제 간신히 정신차리고 미투... 지난주 토요일 교통사고로 내 아반떼는 전치8주가 나왔다. 그것도 100% 완벽하게는 수리하지 못하겠다고 한다. (교통사고 전치8주 순간의 방심이 화를 부른다) 2008-04-16 09:24:27
  • 점점 멍든 곳이 늘어만 간다... (멍) 2008-04-16 12:09:18
  • 오늘은 이제 그만 .. 오늘은 명동으로 내일은 구로로 .. (고고고) 2008-04-16 20:43:47

이 글은 softroom님의 2008년 4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4-12 04:33:40
  • 정말 어쩌라는 건지 기사제목짜증이 밀려온다. (중앙일보 짜증) 2008-04-11 01:16:06
  • 하향 평준화누군가 이렇게 말하더군 .. 국민연금 기대하지 말라고 .. 내가 연금 받을 나이때쯤이면 못받을 가능성이 ... 어째뜬 관심대상이다. (공무원연금 국민연금) 2008-04-11 01:51:09

이 글은 softroom님의 2008년 4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4-11 04:33:44

이 글은 softroom님의 2008년 4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4-10 04:34:45
  • 고민끝에 선거를 하고 중앙공원으로 고고.. 앗! 비가오네 .. 그냥 잠깐 둘러보다가 돌아왔다. (벗꽃 분당중앙공원) 2008-04-09 17:58:07

이 글은 softroom님의 2008년 4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