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요일 밤에 술독에 빠져서 죽었다가 오늘 살아남 .. 아직도 목이 맛이 갔음 .. 목소리가 안나와!!! (술독 목이아파) 2008-03-17 16:14:19

이 글은 softroom님의 2008년 3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이틀을 날밤을 새고 이제 성공인가? 10분만 기다리자!!! (테스트 이런 젠장 실패다 처음부터 다시) 2008-03-13 00:17:42
• 드디어 스트레스 테스트 통과!! (통과) 2008-03-13 18:23:46

이 글은 softroom님의 2008년 3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12시가 넘었구나 .. 이래서 감기가 떨어질라나... (감기 야근) 2008-03-12 00:14:47
• 젠장!! 오늘 집에는 다 갔다. (젠장) 2008-03-12 01:38:17

이 글은 softroom님의 2008년 3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잊어버리지 말고 시간 날때 써보자!!! 설마 이렇게 까지 했는데 잊어 버리는건 아니겠지^^ (툴) 2008-03-11 21:33:26

이 글은 softroom님의 2008년 3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감기몸살 때문에 주말내내 으슬으슬 남들은 따뜻한 봄이 왔다는데 나는 왜 이러지!! (감기몸살) 2008-03-10 09:49:23
• 10시 이후에는 아무것도 먹지 말자!!! 먼저 야근을 줄여야 하는데 ... 가능할까? (다이어트 야식) 2008-03-10 23:53:40

이 글은 softroom님의 2008년 3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OCN에서하는 구타유발자들.. 아! 몇년전의 기억이 다시 떠오른다.. 인상을 찌푸리게 만드는 구타유발자들.. 요즘도 많이들 보인다.. (구타유발자) 2008-03-08 02:52:18
• 시간을 달리는 청와대도대체 이런 쑈를 언제까지 봐야 하는걸까? 끝은 없는걸까? (2mb show) 2008-03-08 03:06:54

이 글은 softroom님의 2008년 3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누구냐!너 (아기) 2008-03-07 01:17:16
• 어제 자른 머리가 너무 맘에 들지 않는다. 음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헤어스타일) 2008-03-07 01:30:02
• 세상을 바라보는 나의 눈은 정말 형편없다는 것을 느낀다. 단순히 글을 읽고 쓸 수 있다고 문맹이 아니라고 말 할 수 있을까? (삶 문맹) 2008-03-07 10:21:06
• 어머니와 동생들이 올라온단다. 생일상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물론 내 아내가 더 고생을 하겠지만 .. 나도 머리속으로 걱정을 많이 한다구!!! (생일 가족) 2008-03-07 17:17:23
• 메모리가 부족해 .. 겨우 4메가 200페이지 분량의 문서 작업중인데 노트북이 버벅거리네 .. 메모리를 2G 로 늘려야 할까? (노트북 메모리) 2008-03-07 18:10:35

이 글은 softroom님의 2008년 3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이제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기도 힘들군요. --;;어떤 일에 대해서 문서화를 잘 못한다는 것은 그 일을 잘 몰라서가 아닐까? (프로그래밍 문서) 2008-03-05 09:43:08
• 언제였지? 01414때문에 우리집은 밤10시이후에는 항상 통화중이었음.. 한달에 얼마였드라 .. (pc통신 01414) 2008-03-05 11:25:49
• 점심시간에 시간을 내서 지저분한 머리를 다듬었다. 바람이 불때마다 머리카락이 목에 닫는 느낌이 없어졌다. 항상 시원섭섭하다. (점심시간 이발) 2008-03-05 13:41:28
• 꼭 봐야할 DVD 목록이 하나 늘었다. Planet Earth (dvd planet earth) 2008-03-05 13:42:32
• 자 오늘은 일찍 퇴근이다.. 음 별로 일찍은 아니구만 .. (퇴근) 2008-03-05 18:36:03

이 글은 softroom님의 2008년 3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2008년의 3월 차 앞유리에 내려앉은 먼지로 봄이 온 것을 알 수 있다. 내가 숨쉬는 공기에 이렇게 많은 먼지들이 살고 있구나 .. (황사 세차를 해야해 말아야해) 2008-03-04 09:57:51
• 나의 취향일 이렇단다. 취향 측정법에서 나온 결과.. 독특한 것을 좋아하긴 하는데 ... (취향 취향측정법) 2008-03-04 10:34:23
• 2007년 3월3일에는 무얼 하고 있었을까? (회상 과거) 2008-03-04 10:39:37
• 2007년 3월3일이렇게 지냈구나!!! (과거 20070303 크리스피크림 던킨) 2008-03-04 10:40:55
• 오늘은 이쯤해서 타락해 볼까? 영화 한편 볼 수 있을까? (타락 어톤먼트 노인을위한나라는없다) 2008-03-04 21:03:34
• 집에 오면서 사가지고 온 것들 "닭북채1팩, 감자1개, 당근1개, 딸기1상자, 깐마늘1팩" 우리 현수 이유식꺼리.. (아기 이유식) 2008-03-04 23:28:41

이 글은 softroom님의 2008년 3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어머니의 생신선물로는 뭐가 좋을까? 그동안 해 드린게 없어서 아이디어가 없네 !!! (선물) 2008-03-03 15:01:59
• 저녁에 회사 전체 회식이라네.. 도가니탕에 소주한잔 해야겠다... (회식 도가니탕) 2008-03-03 17:29:05

이 글은 softroom님의 2008년 3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