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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윤의 미투데이 - 2008년 4월 7일.txt 하루하루
2008-04-08 04:33:40

이 글은 softroom님의 2008년 4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빠다윤의 미투데이 - 2008년 4월 2일.txt 하루하루
2008-04-03 04:34:37

이 글은 softroom님의 2008년 4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빠다윤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31일.txt 하루하루
2008-04-01 04:35:02
  • 정말 미쳐버린 걸까요?왜 저런 사람들이 자꾸만 생겨나는 걸까요? 그리고 이 사회는 왜 이런 일에 이렇게 관대한 걸까요? 또 우리는 왜 이렇게 빨리 잊어버리고 살까요? 정말 답답하네요 .. 언제까지 이런 소식을 들어야 하는건지!! (미친세상) 2008-03-31 12:18:32
  • 오늘은 야간에 패키지 적용이 있어 대기중이다. 월요일 저녁부터 빡세게 돌아가는구나 .. 어디다가 땡깡이라도 부리고 싶다. (땡깡) 2008-03-31 19:56:17
  • "Av 모드와 조리개 최대 개방" 에서 언제 벗어 날 수 있을까? 어디선가 보았던 "아웃포커싱 남발" 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 (사진 조리개우선모드) 2008-03-31 21:10:33

이 글은 softroom님의 2008년 3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빠다윤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28일.txt 하루하루
2008-03-29 04:33:34
  • 아차! 핸드폰을 집에 두고 출근했다. 그런데 회사에 도착할때 까지도 몰랐다. (핸드폰) 2008-03-28 13:12:21

이 글은 softroom님의 2008년 3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빠다윤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27일.txt 하루하루
2008-03-28 04:34:47

이 글은 softroom님의 2008년 3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빠다윤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26일.txt 하루하루
2008-03-27 04:33:50

이 글은 softroom님의 2008년 3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빠다윤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25일.txt 하루하루
2008-03-26 04:34:19

이 글은 softroom님의 2008년 3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빠다윤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24일.txt 하루하루
2008-03-25 04:33:22
  • 꽃보다 현수 (아기) 2008-03-24 00:56:31
  • 텅빈 사무실에 혼자 남을때면 몇가지생각이 든다. 1. 난 정말 열심히 살고 있구나? 2. 도대체 지금까지 뭘 하고 있는거지? 3. 집에 가야 하는데... (텅빈사무실) 2008-03-24 23:16:24
  • 오늘도 구글리더에 빠졌구나! 5분만 살펴보고 나가려고 했는데 벌써 11시26분 20분이 흘렀다. 이러면 이거 너무 결단이 없는게 아닌가 싶다. 이제가면 몇시쯤 집에 도착할까? 아! 밤샘 작업하는 팀에게서 연락이 오지 말아야 할텐데.. 느낌이 좋지않다!!! (퇴근 느낌 전화가 올까) 2008-03-24 23:28:49
  • 좋은 사진 & 좋은 카메라도구가 아무리 좋아도 그것을 쓰는 사람이 형편 없다면 그 도구는 장남감에 지나지 않는 것같군 .. 나역시 연장탓을 많이 하는 목수가 되어 버린 걸 !!! (사진) 2008-03-24 23:44:39

이 글은 softroom님의 2008년 3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빠다윤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21일.txt 하루하루
2008-03-22 04:34:05

이 글은 softroom님의 2008년 3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빠다윤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19일.txt 하루하루
2008-03-20 04:33:21

이 글은 softroom님의 2008년 3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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