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26년을 보고싶다. @kangfull74님의 원작을 보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시간을 가졌던거 같다. 더 이상 이런 인간들이 활개를 펴고 살아 갈 수 없도록 많은 사람들이 잊지 말았으면 한다. 아래는 26년의 티저예고편이다. 이 영상만보고는 실제 영화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의미가 있는 작품인것만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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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6년을 보고싶다. @kangfull74님의 원작을 보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시간을 가졌던거 같다. 더 이상 이런 인간들이 활개를 펴고 살아 갈 수 없도록 많은 사람들이 잊지 말았으면 한다. 아래는 26년의 티저예고편이다. 이 영상만보고는 실제 영화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의미가 있는 작품인것만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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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하고나니 이것저것 손봐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 새 주인이 왔으니 이제 새 옷으로 갈아입혀야 겠다. 일단 현관문과 샤워커튼부터 바꾸고, 다음주에는 페인트칠 작업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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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고 직관적인 할일관리앱을 찾고 있다가 발견, 내가 원하는건 딱 몇가지 ..
1. 지메일연동 : 지메일에서 클릭한번으로 할일을 추가 할 수 있어야 함
2. 아이폰연동 : 아이폰에서도 함께 관리 할 수 있어야 함
3. 쉬움 : 복잡한건 딱 질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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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즈8을 16,900원에 업데이트 하고 길들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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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고 많은 클라우드 서비스들 어떻게 써야하지?
지금 쓰고 있는 클라우드 제품은 세가지가 있다. 먼저 유클라우드, 그리고 드롭박스, 그리고 구글드라이브다.
유클라우드는 50GB의 용량때문에 업무디렉토리를 통채로 백업하는 용도로 쓰고 드롭박스는 모바일과 SNS 연동용으로 사용한다. 그리고 구글드라이브는 지메일로 주고받는 첨부파일문서들을 주로 저장한다.
KT 전화를 쓰고 있으면 기본으로 제공되는 유클라우드는 기본 동기화 기능외에 매직폴더와 클라우드 폴더가 구분되어 있어 데스크탑 기본 백업용도로는 딱이다. 유클라우드를 설치하면 자동으로 만들어지는 매직폴더는 현재 작업중인 문서의 변경내용을 집과 회사에서 동일하게 보여진다. 그 외 기존의 웹하드와 같이 사용하려면 클라우드폴더를 사용하면 된다.
유클라우드는 장점은 데스크탑에서 파일들을 공유하기에 있지만 모바일웹에서의 유연성은 매우 떨어진다. 모바일에서 사용은 역시 드롭박스를 따라 갈 수 없다. 이미 많은 웹서비스에서 드롭박스와의 연동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금도 계속 늘고 있다. 특히 최근엔 아이폰의 카메라롤에 저장된 사진을 바로 데스크탑으로 공유 할 수 있어 아이폰에서 사진을 찍은 후 PC에서 바로 확인 할 수 있다.
드롭박스의 가장큰 단점은 무료로 제공되는 용량이 5GB로 작다는 거다. 때문에 PC 백업용으로는 적당하기 않다. 주로 일회성으로 읽거나 보거나 하는 컨텐츠들을 공유하는데 주로 사용하는게 좋을 듯하다.
그 외 MS의 스카이드라이브도 좋은 대안이 고 있는 듯하다. NHN, 다음도 클라우드 서비스들이 있지만 지금은 그 유연성이 많이 떨어져서 기존의 웹하드를 쓰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클라우드가 대세인 지금 PC의 하드디스크를 벗어나 클라우드에 내 콘텐츠를 저장하고 편하게 사용하려고 하고 있는데 각각의 장점을 잘 모아 하나처럼 쓰는게 내 목표다.
개발 플랫폼으로의 최적의 클라우드 플랫폼 찾기
물론 그렇긴 하지만,
[출처] http://newtome.wordpress.com/2011/04/26/learn-how-to-program/
절대적으로 짧은 프로젝트 기간에 많은 양의 코드를 만들어야 할 경우의 불안함은 익히 느끼고 있어 이해 할 수 있다. 충분히 많은 시간을 들여 개발량과 큰 그림을 그리고 난 후 개발을 시작하면 그만큼 안전하고 튼튼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건 사실이다. 하지만 아무리 먹기좋은 떡이라도 내 손이 닿지 않으면 먹을 수 없다.
이런 글들이 내 안에 와닿지 않는 이유는 뭘까? 일단 프로젝트를 시작하기에 앞서 곰곰히 생각하고 넘어가보자.
일단 이게 안되는 이유는 첫재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도가 깊지 않아서, 둘째 요구사항은 항상 변하게 되어 있는 상황, 나머지는 팀원의 역량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는 데서 오지 않나 싶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될수록 악순환에서 벗어나기는 힘들어보인다. 아! 어떻게 하면 벗어 날 수 있을까?
via 절대 코딩하지 마라
IFTTT와 같은 컨셉으로 만들어진 서비스지만 옵션이 좀더 상세하고 유료로 사용 할 수 있다. 무료로도 쓸 수 있지만 5시간에 한번씩만 동기화가 된다.
일상을 벗어난다는 건
꼭 현실을 부정하는 것만은 아니다. 고달픈 현실이지만 이겨내기 위해 꼭 필요한 시간이다. 그 시간은 계획을 짜서 가질 수도 있지만 꼭 그런것만은 아니라 우연한 기회에 갑자기 찾아 올 수도 있다. 그렇게 찾아온 시간을 어떻게 쓸 것인가? 그건 평소에 많은 생각을 해 두어야 한다.
고궁을 밤을 느끼다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던지 고궁의 고즈넉함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날 좋고 생각할 거리가 있을땐 또 생각 날 거 같다.
나는 잘 쉬고 있었나?
개인적인(?) 일로 일주일 시간이 생겼다. 이거야 워낙 급하게 생겨버려서 어떻게 계획을 잡기도 참힘들었다.
간신히 일정을 잡았는데 아이가 갑자기 "일과성 활액막염"으로 움직이면 고관절이 아프다고 하여 꼼짝없이 집에 누워있게 생겼다.
그래서 여행은 잠시 접어두고 그동안 못했던 것들을 하나둘씩 해보기로 했다. 그래서 처음 시도한것이 혼자 영화보기 때마침 아내의 친구들이 놀러온다고 하여 영화를 예매하고 극장으로 향했다. 그리고 시간이 좀 남았는데 이런 할게 없다.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혼자 보냈던 시간들이 거의 없었던거다. 결혼 전이야 뭐 주위에 늘 친구들이 있었으니 심심할 시간도 없었고 데이트도 해야했고 일도 하면서 그냥 되는대로 지내왔다. 결혼하고 회사 옮기고 지금까지는 거의 주중에는 일 주말에는 가족 두개의 시공간만이 존재했다.
그러다가 혼자만의 시간이 생기니 정말 할일이 없는거다.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그냥 서점에서 책을 읽다가 극장으로 갔다.
영화는 재미있었다. "Looper" 의 조셉 고든레빗과 부르스 윌리스가 주연이며 시간여행과 자기자신과의 싸움으로 전개가 이루어진다.
영화를 보고 나오니 젊었을 때의 행동이 미래에 미칠 영향에 대해 잠깐이나마 생각 할 여유가 생겼다.
그리고는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결국 나는 제대로 쉴 줄 모른다. 어떻게 해야 할 까?
via zdnet.co.kr